안뇨옹!!!!!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는 간이 배밖으로 튀어나온 슴살이기에 반말을쓰겟음....ㅋㅋㅋㅋㅋㅋㅋ
(언니오빠야들 미안해♥)
글쓴이는 올해 20살이되어 학업을 위해
서울로 유학을 온 시골여자임ㅋㅋㅋㅋㅋ
나는 키 큰 여자임ㅎㅎㅎ
중학교 입학할때 168을 찍고 올라왓으며
중학교 졸업할때는 177을 찍었고
고등학교 졸업할때 잰 키가 179임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지금난 179의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큰 글쓴이의 하소연을 시작하게씀
첫번째
나는 초반에 말햇듯이 시골에서 올라온 여자임 ㅎ
강원도 처자
진심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그 동네 여자중 제일 컷음
그래서인지 어르신들이 날 볼때마다 '아이고~키가 몇이야?'라며 물어보셧음
그럴때마다 나는'179요 ㅎㅎㅎㅎㅎㅎㅎ'라며 웃지못할 웃음을 보엿음
허나........어르신들의 반응은'아이고~무슨처자가 그렇게 커???그키 어따쓸라고??'
하....할말이 없어짐....
그 기분을 님들은 아심???
두번째
친구들과 함께 있다보면 여자아이들 정말 아무생각없이 이런 말을 내뱉음
'아~00아 너는 키만 좀 작앗으면 인기 많을꺼같은데~'
'더도 덜도 말고 딱 00이 같은 키가진 남자가 내남친햇음좋겟다~'
'00아 몇cm만 띠어줘'
하.....키가 크고싶어서 커졋나..도대체 왜그러심...ㅠㅠㅠㅠ
솔직히 키 179인 남자 찾으면 널리고 널렷음...
왜 희귀한 키마냥 그러냐고
몇cm띠어달라고????가져갈수 잇음 가져가 ㅠㅠㅠ나도 주고싶다
세번째
길을 걷고 잇다보면 힐끔힐끔 쳐다보시는 분들아~~~~~~~~~
나 사람이야 ㅠㅠㅠ너희랑 똑같은 인간이라고....
꼭 그렇게 쳐다 봐야 속이 시원하겟니??ㅠㅠㅠ
머가 그렇게 신기하니..ㅠㅠㅠㅠ
왜그래??내가 그케 신기햐????????
너희 주변엔 다 작은 사람들만잇니???
다 평균키만 잇는거야???그런거야???????
네번째
사람들이 내키가 몇이냐고 물어보면
나는 나름 당당하게 179임니다!!!!라고 말함
근데 꼭 이한마디씩하더라
'도대체 멀먹으면 그렇게 크냐?'
머따로 먹은거 엄씀다
따로 먹고 큰거면 그걸 내가 가지고 잇다면
난아마 대박을 쳣을꺼야 빌게이츠만큼의 갑부님이 되어잇을껄???ㅋㅋㅋㅋ
키작은 님아들을 위한...ㅋㅋㅋ
긍까 그만좀 물어봐 머 먹은거 없어
다섯번째
남자들아
키큰 여자도 여자야.....
여자 소개받는다고 햇다가 키 듣고 안받는다고 하지마
기분나빠 ㅠㅠㅠ
여자가 남소 받는다고 햇다가 키작다고 안받으면 니들 기분은 좋겟니???
다똑같은거다
그리고 나님 키 179라고 햇지??
솔직히 키175까진 커버 가능해....
여자들이 꼭 자기보다 큰여자를 좋아할꺼란 생각하지마 ㅠㅠㅠ
부담없이 다가와 달란 말이야~~~~
여섯번째
키큰사람들은 대부분 그 키에 맞추어 발도 커주심 ㅋㅋㅋㅋ
글쓴이 나님아는 발사이즈 260이심ㅋ
일반 매장에서 운동화를 제외하고는 거의 신발찾기 힘듦.....
주로 여자 신발은 250이 젤로큰거임 ㅠㅠ
그래서 나님아는 주로 빅사이즈화를 찾음....
근데 왜 어째서 도대체 와이!!!!!!!!!!!!!!!!
빅사이즈화는 비싸니 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그러지마
나도 돈엄따ㅠㅠㅠㅠㅠㅠㅜ
그리고 절대 힐따윈 살 엄두도 못냄....
키가 179인 나님아는.....
보통 여자들이 제일 많이 신는다는 7cm를 신는 순간....
186이 되어버림
그러니 엄두를 낼수가 잇나 ㅠㅠㅠㅠㅠ
나님아는 운동화를 살때도 밑에 바닥이 좀 낮은 신발을 찾게됨....
조금만 높아도 거뜬히 180이 넘어주시기에....
단화만 찾게 되고 ㅠㅠㅠㅠㅠ
여섯째
키큰사람들은 대부분 이해하실꺼임
옷 만드시는 분들아....
기장조금만 늘려주시면 안대겟음????
ㅠㅠㅠㅠ부탁좀 드림.....
분명 남들에게는 손등 반을 덮는길이인데......
나는 간당간당 손목에 오고.....
남들은 아주이쁘게 발목 복숭아 뼈를 덮는 바지가
나에게는 복숭아뼈가 보일랑말랑.....
분명 남들이 입으면 엉덩이를 가뿐히 덮어주시는 티가
왜 내가 입으면 그냥 일반 티가 되며
남들이 입엇을때 보통 길이의 티가
내가 입으면....왜 팔을 들지 못하게 하는것이며....
남들이 입으면 허벅지 반정도 오는 이쁜 원피스가
내가 입으면 롱티가 되어버리는 것이야......
남들이 입으면 적당한 길이의 치마가
내가 입으면 간당간당 미니스커트가 되어버리는 것인가.....
옷도 맘대로 못하겟음....ㅠㅠㅠㅠ
좀 긴~옷이 필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려 프리즈~~~~~
일곱째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들아
뒤에서 몰래 키재보지마 ㅡㅡ
다느껴져.....ㅠㅠㅠㅠ
잿으면 조용히 가시든가요.....
왜 뒤에서 중얼중얼 거리시나요 ㅠㅠㅠㅠ
그러지마그러지마
나귀 엄청조아....
다들린다고!!!!!!!!!!!!그러면안돼~~~~~~
키큰 여자로 사는것도 힘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