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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금 폭탄

짱돌 |2012.03.29 09:37
조회 807 |추천 1

http://blog.naver.com/byungtee

 

 

서울시가 관리 운영하는 종묘 공영주차장 운영 요금 적당한가 ?

이틀동안 10만명이 넘는 분들이 관심을 주셨고 해당 주차장인 종묘주차장과 서울시에서 답변이 도착하였습니다.

우선, 글의 내용은 삼성에서 20년동안 주차운영권이 만료되어 금년 1월을 시작으로 서울시로 운영권(사업권)이 넘어왔으며 서울시는 갑작스럽게 주차요금 60% 인상과 1일 주차요금

제 폐지가 주 내용입니다. 주변의 주차요금 보다 60%가 비싼것도 사실입니다.

서울시의 답변 ;

○○○님 안녕 하십니까? 市 공영주차장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대해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공단이 관리하는 서울시내 市 공영주차장은 잠실역 등 30개소를 관리하고 하고 있으며, 종묘공영주차장은 市가 민자 유치로 건설하여 (주)sp개발이 운영하던 중

20년 사용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011.12.24부 공단이 인수 하여 운영하는 주차장입니다.

종묘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서울특별시주차장설치 및 관리조례에 의거 1급지 노외에 해당되어 월정기권이 원래 25만원이나, 30%이내 감액조정 하여 18만원을 징수하며, 시간주차는 10분당 800원을 징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 4대문 공영주차장의 경우 주차억제 및 주차질서 확립 목적 등을 추진하고자

외곽지역 역세권주차장에 주차한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서울시 정책으로

인해 민자유치 업체와 달리 기존 1급지 노외를 적용 징수함을 알려 드리오니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서울시설공단(담당 정한수 2290-6169)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귀댁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2. 3. 28
교통시설관리처장 우 선 근 드림

종묘주차장이 공영주차장이 되면서 시민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충분한 고지 없이 주차요금 60%의 높은 인상과 1일 주차제 페지가 그렇습니다.

20년동안 종묘주차장을 이용하던 당사자로서 황당하고 어의가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위 답변서의 내용에 없지만, 영업용 화물차는 한달 정기주차료가 40,000 이란 것을

참고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주차억제 및 주차질서 확립 목적 등을 추진한다는데 이것의

대상은 승용차 자가용이며 영업용 화물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것에 유념해야 합니다.

월 정기주차가 25만원이지만 18만원으로 30% 감액조정 하여 운영하고 하면서 마치, 공영

주차장으로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체 하지만, 주변의 주차장을 보면 월 정기주차요금이

18만원을 넘는 경우는 찾아보지 못했으며 반면에 1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하하여 운영

중인 것이 최근의 상황입니다. 본인은 자가용이 아닌 영업용 화물차를 운행하고 주차한 것

이어서 서울시의 답변과도 상관이 없으며 종묘주차장 관계인은 화물차의 경우 월 정기주차

요금이 4만원이며 하루 주차요금이 99,200원 나온것은 억울할만 한데 주차 운영 방침에서

이를 보강할 만한 규정이 없다면서 이러한 민원의 제기 필요성을 말하였습니다.

기름 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공행진을 하면서 그날은 기름 값을 아껴보고자 종묘주차장

에 주차를 하고 지방에 다녀왔으며 그날 10만원을 벌어서 주차비로 99200원을 지출했으니

몸의 피로는 말할 것도 없이 밥 한끼니 먹을 수가 있겠습니까 ?

서울시는 가만히 앉아서 노동자의 일당을 한입에 꿀걱 삼키고도 어쩔수 없다, 당연하다는

무성의한 답변을 보면서 또 다시 조롱을 당하는 기분을 억제하기가 힘듭니다.

노동자의 고단한 하루로 서울시는 단물을 마시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정책이 시민에게 다가와야지 서울시 공무원들이 가져가야 하는 것은 잘못된 정책입니

다. 서울시의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태도에 서울시민들의 신뢰는 땅으로 곤두박 칩니다.

경기가 하강, 침체의 길에서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이 하루 벌어서 얻은 소득을 서울시가 꿀꺽한 것이 얼마나 달콤한지요 ?

정말 너무합니다. 말귀 알아듣는 공무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노동자는 공무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배가 고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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