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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액션의 걸작 탄생!!

또르르 |2012.03.29 16:49
조회 10 |추천 0

 

전쟁영화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생각하죠?

 

 

특히 초반부 등장하는 오마하비치 상륙장면은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요즘에 들어 전쟁 장르는

리얼한 거대한 액션이 강조되기 보다는 극사실주의를

표현하는데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리얼 전쟁을 제대로 표현한

<하트로커>와 <아르마딜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허트로커>가 오스카 6개 부문 수상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일부러 피하는 관객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스카가 전혀 안땡기는 예술영화에만

작품상을 수상하는거 아닌가 하는 편견때문인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 관객이라면

큰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반 10분만 보면 침묵의 살기와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으로

관객을 전장 한 복판에 세워두는 영화죠!!

 

 

<아르마딜로> 또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대상을 비롯해

런던 국제 영화제외에 많은 곳에서 수상을 하였는데요

 

이런 점이 관객들에게

예술영화라는 틀에 가두게 될지 모르지만

실제 관람을 해 보면 전쟁의 실제를 치밀하게

화면에 옮겨 놓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허트로커는 군대용어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감내해야하는 고된 시간' 이란 뜻인데요

제레미레너는 이라크 폭발물 처리반으로 등장합니다.

 

 

초반에 전사하는 폭발물 처리반장의 후임으로

이라크에 투입이 되는데요

 

 

숨이 턱턱 막히는 사막공기,

보이지 않는 적들,

일상이 된 죽음으로 둘러쌓인 그곳에서

처음엔 살기 위해 빌다가

 

 

어느 순간 목숨 건 게임에

쾌감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할때

섬뜩하고 슬프고 우습죠

 

 

바렛 소총으로 적을 사살하고도

한참을 걸려 안전을 확인하는 이런 세밀한 묘사가 정말 인상깊은데요!!

 

당신의 심장을 터트리고 말 걸작 <허트로커>였습니다.

 

 

 

아르마딜로는 덴마크군과 사용하는

아프간 최전방 기지 이름입니다.

 

이 기지에 투입된 병사들의 6개월간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허트로커와 가장 큰 차이점은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라는 것이죠!!

 

 

순서대로 티저포스터와 본포스터로

최근 본 영화 포스터중에 가장 최고인 것 같아요!!

 

영화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한 포스터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저는 DMZ 다큐영화제에서

엄청난 경쟁을 뚫고 겨우 관람을 했는데요

 

세밀하게 만들어낸 극이 아닌

순간 순간이 리얼이기 때문에 날아드는 총알 소리 하나에도

아드레날린이 솓구치는 영화였습니다.

 

 

최고의 영화에 최고의 배우라고 해도

연기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저 표정은

아르마딜로에서만 볼 수 있는 공포가 아닐까요?

 

 

다큐멘터리가 주는 진정성으로

덴마크 개봉당시 도가니처럼 사회적 큰 파장을

일으켰다고 하는데요

 

티저 한글 예고편이 얼마전 공개되었는데

직접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존하는 다큐 중 최고라 할 수 잇는 걸작 <아르마딜로>였습니다.

 

아르마딜로는 개봉을 앞두고 시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페이스북 링크남기고 갑니다~

https://www.facebook.com/armadill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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