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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안전도우미를 말하다!!

하..ㅋㅋ |2012.03.29 18:40
조회 166 |추천 1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는 어느덧 21.2세들어가는 흔녀임당~

남치니는 있지만 시간이음서 자주못보는 탓으로 음슴체꼬우꼬우!!ㅋㅋㅋㅋㅋㅋ

요즘 자신들이 하는일 많이올리기에 나도한번올려볼까함!!!!!

처음쓰는거라 너무너무떨림!

어느대형마트에 가도 입구에서있는 안전도우미일을 6개월째했음!!

다들생각하는대로 그냥 인사만하는데 뭐가!!대체뭐가???힘들까 생각하시는분들 많을꺼라생각함

물론 나도그랬으니깐...ㅠㅠㅠㅠㅠ 털어놓을데도 없고 하니 하소연좀 하고 가겠음

어떤일이든 돈버는일 어렵긴하지만 그동안하던 알바중에선 최고였던거같음..

서있으니깐 몸도힘들긴했으나 더견디기힘들었던건 마음이였던거같음

몇가지 에피소드 털어놓겠음

안전도우미일은 인사,고객의 물건반출입확인, 고객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일임..

일을 한달정도 했을때, 아빠보다 더나이많으신 남성고객님이 화나셔서 내앞을 오시더니 카트를 던지다시피 미심..

너무당황해서 '왜그러세요 고객님..?'이라고 말하자 쌍욕을 하시며 카트가 고장났다고 여기만오면그런다고 하시길래' 죄송합니다고객님 카트바로 가져다드..'말끝나기도 전에쌍욕하시며 필요없다고 가심..

사람도 많은 주말..너무당황하고 창피하고 놀라서 눈물이....참아도참아도안참아지고 펑펑울었던기억이...엉엉

 

두번째 밖에서 가져온물건이 마트에서도 판매될경우에는 스티커를 붙여드림

조심스럽게 '안녕하세요 고객님 밖에서 가져오심물품.....

'이제들어가는거에요 ㅡㅡ' 하고 씽가버리심..............한숨

오해생기기전에 방지하는건데 기분나쁘셨나봄.. 하루에도 몇번씩 한숨,한숨

 

나이가어려보여서? 마트에서 웃으면서 일하니까? 너무 우습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심

꼭 그런곳오셔서 잘산다는 그런거 티내려고 하시는분들 정말 많으심

오히려 그런분들보단 인사할때 같이해주시는 분들, 웃어주시는 분들

인사해야지 하시는 분들그런분들너무 고맙고 힘이 불끈불끈짱 감사합니당...

일하고 나선 어디가서도 먼저 안녕하세요~가입에붙고 수고하세요 안녕히계세요가 입에붙음!!

 

하지만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듯 나도 너무힘이들어 그만둠..ㅠㅠ

밥시간이 제때없기때문에위염으로 고생고생하다 그만두게됨..

혹시나 안전도우미를 쉽게보시는분들..!! 안전도우미일을 쉽게 안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쓰게됨!!!

 그래도 너무너무러블리한 남친을 얻어서 후회는 없음

세상일 쉽지읺아서 내가했던일도 그랬던거같음

모두가다들 자기집으로 가면 소중한 아들,딸이고 언니,오빠,누나,형임

그걸 잊으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함당~

 

 

혹시나 반응 좋으면 상관이 없긴하지만 남자친구와 우여곡절 이야기쓰겠음!! 그럴리없겟지만...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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