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남친 공연이 있어서 잘 하라고 전화했는데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학교 섭은 잘 듣고 있냐고 물었는데
휴학했다네요.. 참
모든걸 공유했었는데 이젠 남이라서 그런지...
느낌 이상하네요. 휴학 고민했을 때 하지말라고 충고도 했었는데;;; 참.. 자기 인생이니깐.
그냥 씁쓸하네요..
넌 공부 잘 되??
사실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데 그냥 그럭저럭... 하고 있어
라고 거짓말 했네요ㅠㅠ 그렇구나..
그럭저럭 잘 하고..!! 열심히 해야지 라고 이야기 하네요.. 휴.
나 시험 끝나고 만나자. 시간 괜찮아? 오후쯤에;;
응 그래 그때?? 그때 괜찮아. 그럼 그때 보자..
잠정적으로 시험끝나면 볼꺼라고 헤어질 때도 이야기 했었는데
기억을 못하는 건지...
다시 한번 자기 스케쥴 확인하네요, 당연히 난 만날 꺼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 주에 잡아볼려고요..
근데 그 때 까지 못 기다릴거 같아요ㅠㅠㅠㅠ
다시 전화로 만나자고 하는 건 좀 아닌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