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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사귄남자친구가 새직장으로 옮기더니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멘붕상태 |2012.03.30 14:19
조회 868 |추천 0

어디다 고민해결을 해야할지 막막해서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너무 부끄럽습니다 ㅠㅠ 부디 도움을 부탁드려요 ㅠㅠ

 

4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제 양가 집에서 결혼얘기도 슬슬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제주변사람들이나 심지어 오빠의 친구들도 얘는 너밖에 몰르는애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고

 

그렇게 행동했던사람이 이번에 직장을 옮기면서.. 직장동료 형과 친해졌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순간 그 형과 나이트를 다니고 (처음엔 안갔다고 박박우기면서 오히려 화를 내더니 결국

 

이실직고 얘기했습니다)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헤어지자 했더니

 

정말 잘못했다 울면서 빌길래 처음이니가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회사형하고 카톡한거보니 회사형이 가자고 꼬시긴 무지하게 꼬셨습니다)

 

근데 어제 핸드폰 문자를 봤는데 여자랑 문자를 한게 있는겁니다,,,(모르는번호)

 

또 갔구나 싶은 여자의 촉감으로 몰아세우니 이실직고 얘기하네요 ㅠㅠ 미안하다고

 

혹시나 해서 (오빠랑은 오래 사귀다보니 월급도 같이쓰고 합니다 )

 

오빠 카드쓴 내역을보니.............어제는 아니지만 저번달 말에

 

술마시고 모텔에서 긁은게 있드라고요 너무 충격먹어서.....온몸이 덜덜떨리는데

 

말로는 그 회사형이 카드를 빌려 갔다고 하더라고요.....이게 말이 되는걸까요?

 

그렇게 어제 대판 싸우고나서 제가 내눈으로 사실이라고 확인될만한 증거를 가지고 올때까진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침에 전화가왔는데 다 안받았었고요(2통)

 

회사에 출근해서 혹시나해서 카드내역을 보니

 

어제 새벽2시반쯤에 술집인지 9만원을 결제를 하고 3새반쯤 10만원 현금인출을 했더라고요....

 

진짜 억장이 무너질꺼같습니다...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도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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