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희 학교 기가선생님과 저. 제가 이상한건가요?★★★

미녀오직너... |2012.03.30 20:16
조회 450 |추천 0

안녕하세요.

대전사는 14세 흔녀입니다.

전 남친도 어이도 음슴으로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이거 진짜 하고싶었어용!ㅋㅋ)

 

 

 

 

우리학교는 대전 구석에 위치한 ㅎㅂ여자중학교임.

 

우리학교 기술가정선생님은 남자선생님이신데 조금 사고방식이 이상하신거같음.(학생주임선생님이시기도함)

 

근데 우리학교 머리가 카라 뒤끝에 닿으면 안되고 치마길이는 무릎 밑2cm,

 

그리고 앞머리는 눈썹이 전부다 보여야함.

 

아직은 새내기기에 기가시간 스트레스발표하는 시간에 스트레스를 말했음.

 

스트레스는 학교 그리고 세부적으로 학교 규정, 학교급식 등이 스트레스 라고 말을했음.

 

그냥 머리 묶을수 있을 정도로만 길르게 해달라고함

 

그리고 우리는 8교시가20000원돈을 내면서 의무적으로해야하는 교칙이있음.

 

이것도 불만이라 말을함.

 

그러면서 기가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학교 8교시요? 8교시는 다른 이 주변학교 다 해요."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임

 

그래서 "ㅊㄴ중학교는 안하는데요"

 

이랬더니

 

"거기는 우리보다 일찍가서 0교시를 해요."

 

라고 하시는거임

 

내가 알기로는 똑같이 가서 우리 자습시간에0교시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뭐 이건 넘어가는데

 

"주변학교가 다 해요."

 

이말이 제일 이해안됨,

 

주변학교 다 한다고 우리학교가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봄.

 

극단적으로 주변학교 다 폐교하면 우리학교까지 폐교해야함?

 

이거랑 똑같은 이치라고생각함,

 

그리고 머리를 묶을수 있을 정도로만 길르게 해달라고했음.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저는 힘이없어요. 교장선생님한테 말씀해주세요.

저도 이렇게 학생들 못생기게 하는거 맘에 안들어요.

근데 저 혼자만 이렇게 싫어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저는 힘도 없고..."

 

라고 하시는거임!!!!!!! 

 

솔직히 혼자생각이라고 하셨는데 같은 생각 하고 있는 분들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교장선생님한테 이렇게 대항할 생각조차 안하시는것같음.

 

그리고 덧붙여서 하시는 말씀이

 

"3학년 교실에 가면. 아무도 불평을 하지 않아요.

어른들의 생각을 깨달은거죠."

 

라고 하셨음.

 

솔직히 속으로 포기한거라 생각함.

 

그리고 평소에도 이런일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매번 똑같은 말씀을 하심.

 

"저희는 학생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어요.

옆에 남자중학교도 있고...

지금시기는 성욕이 많은 시기기도 하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성폭행예방을 위해서 하는 일이에요.

치마가 짧으면 성욕이 불타오르구요.

머리가 길면 성욕이 불타올라서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그러는거에요."

 

이런식으로 말하심

거의 이거랑 똑같이

 

솔직히 치마 짧으면 꼴리는거 인정함.

 

근데 머리 길면 꼴린다는거...

 

진짜 이상하지 않음?

 

만약에 머리가 허리까지만 오면 남자들이 바로 강ㄱ친다는얘기임?

 

우리가 두발자유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공부할때 머리가 자꾸 내려오니까 묶을수 있을 정도로만 해달라고한건데, 우리가 잘못했음?

 

아니, 내가 예민한거임?

 

톡커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