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쏟아졌던 부산에서의 교통사고 사건입니다.
톡 되어 뺑소니범 잡게 도와주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쏟아집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금요일에 비에 차가 그렇게 막히는 길에서...
갑자기 뒤에서 쾅!!
목이 순식간에 뒤로 젖어지더군요...그러곤 나의 차도 그 충격에 밀려 앞차를 받아버리는..
3중추돌사고가 났습니다...
너무 어이없게도 뒤에 아저씨는 미안하다며 다 인정하고 100프로 다 책임을 지겠다고 앞차언니와 절 안심
시키더니...차가 넘 복잡하고 많이 밀려있으니 차를 갓길로 빼자고 합니다... 앞차언니는 차에서 내릴생각을 않고있고.. 비도오고 정신도 없는데... 덜덜 떨리는 손으로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뭐라고 옆에서 계속 떠는는 그 아저씨... 자꾸 갓길로 가자고.. 믿으라면서 안도망간다고...(요 말이 이상하긴 했음)
전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수화기를 든 채로 차를 갓길로 빼고 제 앞차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내리고 보니....그 가해자 아저씨...사!라!짐!
완전 어이상실.....내차는 시동도 안걸리고 본넷에서 연기나고...앞에언니는 그 아저씨 연락처 받아놨냐 묻습니다....이런 바보같은..어이없는 일이....
경찰서 가서 조서쓰고 보험회사 불러 일은 끝냈지만......
왜 먼저 번호판부터 보지 못했을까라는 바보같은 생각은...그차가 떠나고 알았지요...
도망갈꺼라고 누가.........생각이나/////
그때 아주아주 차가 많았습니다. 정확히 5시 15분쯤 이었고, 부산 화명동에서 덕천동가는 방면에 롯대캐슬 아파트와 **카이져 아파트(신축아파트 입니다. 기억이 잘 안나네요)앞 큰 도로입니다. 분명히 본 사람도 많을것 같아 평소 톡을 즐겨보는 저는 여기가 떠오르는군요...
부탁합니다. 보신분 연락바랍니다.
010-4145-6019 ( 장난전화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