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통해서 모두다 멀리 멀리 퍼져나갔음.
방송부에 내 친구가있음. 근데 점심시간에 잠시 책을 낭독한다고
소설을 써주라는거임. 그래서 이응이응 하고
열심히 써서 줬음.
그리고 책상에 돌아오는데......... 파란색 공책이 잇는거임 -_-....
그때부터 내게 안좋은 예감이 든거임
그리고 3분후 내가 그 친구에게 전해준게 소설공책이 아닌 인피니트 엘성 수위 팬픽인걸 알아차림.
열나게 달려감. 비오는데 걍 통로있는데 본관으로 향하는 그딴생각안하고 조카게 달려감.
뙇 방송부임. 숨을 고르고 방송실 문을 열려고하는데 방송이 시작된거임
"네, 이번에는 1학년 1반의 xxx양이 적어준 소설인데요~. xxx양이 초등학교 다닐때도 꾀 소설을 잘쓴지라... 기대되는데요? 후후..."
하면서 그 초단편 수위팬픽을 읽어내려가는거임...
근데....그걸 멈추지않고 멍하니 그 병신년이 읽는거임 계속!!!!!!!!!
"하..앙......형..."
을 아나운서 톤으로 말하는데 웃겼음. 근데 그전에
저건 수위팬픽임, 19금팬픽임 그런거임
...........근데 그 미련한년이 그걸 표정을 굳히면서 계속 읽어서 끝까지 완결낸거임
우리 점심시간 60분 내내 우리학교 전체에는 수위팬픽이 널리널리 퍼졌고.
........인슾중에 엘성분자가 5명 생기고, 나를 변태로 모는애들&선배들이 500명이나 늘었음
...그중에 나를 애정애정하는 형..아니 오빠가있느넫 그오빠가 자꾸 날 놀림.
살인충동일어남.
그리고 그 방송부원의 모가지를 비틀어버렸음....아....진짜 비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