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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나고이렇게서럽게울어본건처음입니다

|2008.08.10 00:57
조회 1,20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여학생입니다

제위로는세살놓은언니저보다한살어린남동생

그리고엄마와아빠할머니이렇게살고있습니다.

오늘엄마랑언니저동생이렇게동네한바퀴돌려구산책나왓었는데

마을정자같은데에서아줌마들여럿이서화투치더군요

그래서집에와서저희두점당50원판으로언니저동생엄마이러케쳤습니다

근데사건은여기서터졌습니다.

화투를거의다쳐갈때쯤에조강치처그걸하더군요

그래서엄마는화투그만두고그거보려고했습니다

그런데엄마에게남은잔돈을두고일이터졌습니다

엄마가그돈을동생에게주라고했습니다

그때제가돈이별루없어서제가가려갈라고그랫죠

근데엄마가동생주라니.....그려려니하고

화투판위에있는동생돈130원막동생손뿌리치면서가져갔습니다

저는그때까지장난이였습니다

근데제동생이저한테이러더군요정색을타면서한대쳐버리고싶다고그러더군요

나참어이가없어서....ㅡㅡ;

어제는또저가만히쇼파에앉아서티비보고있는데저랑대화좀주고받앗습니다(그냥평소와같은)

근데저보고병신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제가이번에는못넘어가겟다하고

털려고했습니다

저키168이구요제동생176정도되고몸무게90?그정도되는인간입니다

그래도아직까진절못이겨먹어서버릇좀고쳐줘야겟다하고동생한테다가가서

너머라그랫냐?말을함부로뱉는다어쩌고한10마디햇나?제가동생배위를팔로눌러버렷습니다

근데옆에있던엄마가왜그냐고저한테머라하더라구요

엄마는제동생이그런말(한대쳐버리고싶다)한걸못들엇다고합니다

또쇼파에있던저희언니는들엇다고하구요

그러면서엄마가저한테머라구하더라구요

제동생이나한테는찍소리도못한다구요

너는동생한테동생대접도안해준다고

솔직히저같은학원동생이랑다니면서시험기간되면돈없을까바서저두돈없는거

그래도챙겨주면서간식도같이사주면서제돈도주면서그렇게챙겨줄만큼챙겨주고그랫습니다

근데동생대접을안해주다뇨평소엔잘지내고내기분상하게했을때머라한거밖에없는데..;

저정말억울했습니다

그러면서엄마가저한테너같은꼬라지는없다며계속동생편만들었고제가엄마한테대드니

뒤에있던언니까지거들더군요

저완전어이없었습니다

제가엄마는왜맨날언니편아니면동생편든다고하니까

언니랑엄마가저한테너는평소에동생을선배가후배잡듯이잡아버린다고하더군요

솔직히저언니발잘못밟아서언니한테대가리맞고그대로발렷습니다

미안하다고했다했는데도맞았어욬ㅋㅋㅋㅋ근데부엌에있던엄마가저만또때리더군요

언니한테달라든다고솔직히제가발한번밝구미안하다구하고이랬는데도언니가대가리엄청기분나쁘게치면서완전때리더라구요근데제가찌렝이처럼가만히있겟습니까?저두사람인데

근데무슨상황인지도모르면서저만때리구언니한테는말로만하더라구요언니가되가지고어쩐다고

근데그때언니가짜증내도머라안합디다?근데저한테만그러구요

제가동생한테질르려고좀다가가기만해도동생편을그렇게들어버리는데

저는어쩌라는겁니까

참..;아빠는언제나동생편이라서

저그래도방문잠그고들어가서침대위에엎어져울었습니다엉엉30분쯤엄마가열쇠로문따고들어와서

머라하드라구요

동네한바퀴돌고만머라고하면서편드는거아니다어쩌고저쩌고후

정말전울때난엄마가없어가족이없어

진짜억울하더군요

한명도제편을들어주는사람들이없습니다

평소에꼬라지가싸납다는이유하나로

지금도막눈물나네요

방금화장실갓다와보니

눈주위에있는실핏줄같은거다터져서

얼굴장난아닙니다

 

 

 

 

 

 

후그냥가슴이답답해서글써봣네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

위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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