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관심이많고 예쁜옷입는걸 좋아하는 여자에요.
근데 어릴땐 엄마아빠가 사주는옷 그냥 막 입고 그러잖아
중학교 들어오고나서부터는 엄마,아빠한테 옷사달라는 소리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것같아
겨울에 필요한 패딩이나 그런 쫌 비싼옷은 부모님이 사주시고
나머지는 다 내돈으로 샀는데
용돈받은거,새뱃돈 같은거 안쓰고 모아뒀다가 17만원 정도 모이면 내가 사고싶은거 한번씩 사는데
내가 갖고싶은옷을 엄마아빠한테 졸라서 사기엔 미안하니까 내돈으로 항상 사요
아빠는 내가 옷사는걸 잘 모르니까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엄마는 내가 옷사는걸 썩좋지않게 여기는것같음
그냥 내가 좋아서 사는거고. 여러옷을 바꿔가면서 내가 입어보는것도 좋고
근데 엄마는 저 옷들은 평생 입어도 안떨어지겠다고 옷좀 그만사라고 하시는데
한꺼번에 팍 사는게아니라 한번 한두벌사뒀다가 쫌 입다가 나중에 마음에드는게 생기면
한두벌 정도 사는타입이에요.
물론 친구랑 놀러다니다가 딱 보고 예뻐서 사고싶으면 사요
언니들은 한달에 옷 보통 몇개나 사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