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식에 친구차비때문에 고민입니다.

결혼식차비... |2012.03.31 17:46
조회 6,387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 5월에 예신이 되는 24 처자입니다

좀 일찍 결혼하는 거긴 하지만 아이는 아직 없음요-_-*

윤달이래도 받아온 날이 셋다 윤달이라 운명이겠지 좋은날이려니 생각한담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결혼을 광주에서 하는데요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던 터라 결혼식에 친했던 친구들이 온다고 합니다.

제 신랑은 외국인입니다.

제 신랑의 생각은 친구 차비를 대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 친구들이 정말 함께 해주고 싶다면 그런거 상관 안하고 오지 않을까 합니다.

제 어머니도 결혼하실때 친구들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와도 안주셨다며

어짜피 너는 결혼하면 호주살껀데 걔들이 너 오라고 비행기표 대줄껀 아니지 않냐 하십니다.

나중에 친구들 결혼할때 차비 더해 축의금 더 많이 주면 된다고 하시네요.

근데 또 제가 볼때는 (결시친에서도 보고 검색도 해봤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대절까지는 아닌것같구여....차비좀 주려고 하는데...

 

광주에서 서울 차비는 16900. 우등은 25000입니다.

왕복차비로 챙겨줘야 하나요?

편도차비로?

왕복이라면 4만원???

아마 한 10명정도 올거같아요,서울에선

 

결시친톡커분들 도와주세요....ㅠㅠㅠㅠ

 

 

--------------------------------------------------------------------------

 

댓글 써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몇자 적습니다.

만약 차비를 주면 보통 왕복으로 주시나요 편도로 주시나여?

10명정도 오고 서로 아는사이기도 하지만 각자 지역이 다릅니다.

(서울이라고 써놨지만 인천, 경기도, 서울 지역이 좀 달라요)

차비를 주게되면 한사람당 으로 줘야하나요 

 나이많은 선배에게 주고 다같이 맛있는거라도 사먹으라고 하는게 맞나요?

 

 

버스를 빌리면 좀 그런게

친구 4명은 결혼식 전날 광주에 와서 광주여행겸 하루 묵고 결혼식에 온다구 해서요.

차라리 따로 주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네요.

4명 2명 3명 1명 1명 이런 그룹으로 올 것 같아요.

한사람당 얼마정도 씩 해서 주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저희 결혼식은 제 쪽 -신부쪽만 와서 피로연은 생략할것 같아 결혼식이 일찍 끝날것 같아요.)

다시한번 좋은 의견들 부탁드릴께요. ^^*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