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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분들.. .★★★★

아나ㅏ |2012.03.31 19:22
조회 46 |추천 0

 

안녕하세요 17살 여자 사람입니다. 대세는 음슴체지만 저는 음슴체를 쓰지 않겠습니다.

오늘 학원 끝나고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 타야했는데 마침 버스가 오더라구요.

버스는 빨간불이어서 도로에 서있었고 저는 횡단보도를 건너 버스 문을 두드렸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는 통화하고 계시더라구요. 통화가 끝났는지 제가 문을 더 세게 두드렸습니다.

더 세게 두드렸다고 해서 막 유리 부술정도로 두드린게 아니라 방문 노크하는것 보다 조금 더 센 정도? 로 두드린것입니다.

통화가 끝나서 폰을 접고 제 쪽을 쳐다보시더라구요.

눈이 마주쳤고 문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눈이 마주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표정 썩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 어떻게 사람표정이 저렇게 한순간에 변할 수있는지 새삼 깨닳게 해주더군요.

통화할때만해도 넉살좋은 아저씨였는데 와 진짜 표정 대박

똥 밟았는데 미끄러 넘어져서 토사물에 얼굴박고 뙇 일어선 표정..?아나ㅏ

아 진짜 완전 기분 이상했어요.

화났어요.

그리고 고개를 홱 돌리고!!!!! 저를 무시하는거에요..

와 진짜 진심 화났어요. 그래서 문 두들기다 말고 그냥 택시타고왔습니다. ㅠㅠㅠ

이거 진짜 어이없지 않나요...

물론 버스정류장을 조금 지나서 태워달라고 한것도 제가 잘못한거고

문을 두드려서 아저씨 기분 상했다면 그것도 제가 잘못한 것이겠죠!!!

 

근데 좀 ... 자비? 배려? 없는것같네요.

냉정한건가?

 

이런것 가지고 뭐라하는 저도 좀 뭐같지만 보통 이렇게 하면 태워주지않나요?

문을 몇번 두드렸는데 그것도

 

통화하면서

 

못들은척? 아님 못들은건가? 보통 문두드리면 맨 뒤에 앉아도 들리던데

제 귀가 4.0 이라서 들림? ㅋㅋㅋ그런거에요?

 

그리고 제가 어떤일을 겪고나서 생긴 버릇이 하나 있어요.

버스회사 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떤일은 버스카드 언니꺼 가져왔는데 언니가 성인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학생이요' 하고 타려고 했는데 보통 학생이라고 하면 막 무슨 스위치 꾹꾹

누르고 삐빅 카드를 대주세요;ㅣㅏㅓㅏㅣ 막 이렇게 말하고 카드 가져다 대는곳엔 빨갛게 요금 뜨잖아요..

 

안해주시는거에요!!

 

진짜 너무하다 싶어서 학생이란말을 한두번 더했는데

그냥 찍으라는거에요.. 와나 진짜

그래서 뒤에 사람들도 많고 사람들 불만살것도 같고 언니 버스카드 가져온 제잘못도있고

그래서 그냥 찍고왔어요. 버스카드 찍으면 할인되잖아요..10퍼센트인가 100원인가?

나름 절약하려고 아진짜 ... 돈없는 학생한테 그렇게 성인요금 받고싶어서 와 진짜

그냥 손가락으로 몇개 눌러주면 되잖아요.. 아진짜

그 스위치는 왜 있는데요.. 뽀대용? ㅎㅎㅎㅎ

 

그 일이있는 후에 버스회사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제가 오늘 본 버스 회사 하고 이 위에 일을 만든 회사하고 또오오ㅗ옥같은거에요..

진짜 와... 이 위에 일은 두번있었는데 두번 다!!! ㄷㅅ운수에요.

그리고 오늘 본 버스회사도 ㄷㅅ운수 ㅎㅎㅎㅎ..

 

제발 톡되게해주세요 ㅠ.ㅠㅠ

진짜이거 아닌것같아요 ㅠㅠㅠ

버스기사가 버스안에서 버스를 운행하는데!!!! 통화하다가1!!!1

통화하다가!!!! 통 화 를 하 다가 !!!

하.....

ㅌ..톡되게해줘여 진짜 ㅠㅠㅠ

 

+저희 언니는 버스를 탔는데 집앞에 바로 내려야했는데 다른길로 가더라는거에요

그래서 물어봤는데 이노선이 맞다!.. 라는 바꼈으면 바꼈다고 공고해주시던가...

근데 결국 나중에 알아보니 노선이 안바껴있고.. 이건 좀 실수 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ㄷㅅ운수 !!

 

 

제발톡..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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