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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폭행당해서 고소했습니다.

진아 |2012.03.31 22:14
조회 522 |추천 1

회사 에서 근로중에 일방적으로 이사한테 맞아서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했는데 퇴사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2012.03.30 금요일에 일방적으로 이사한테 욕을 계속 듣고, 폭행을 당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조서쓰고, 고소했습니다. 상해진단서 첨부해서 제출했고요.(정형외과에서 2주진단 나오고 한의원에서는 3주진단 나왔습니다 )

전부터 이 회사를 그만두려고 생각중이었고, 2012년 6월까지만 다니고, 그만두려고 사장님한테 얘기하려고 했으나  사장이 다른 일로 잘 나오지 않고, 있어도 기회가 없어 얘기를 못 했습니다. 사장 아래의 고문은 알고 있고요.

회계일을 보고 있는데 영업부 직원과 언성이 오가다가 병신이라는 욕 등을 들어 당시 회사 출근한 이사한테

도와달라는 뜻으로 가서 병신소리를 들어냐 되나요?

한마디 한건데 다짜고짜 개같은 년 꺼지라고 소리치고, 해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따라오더니 당장 그만두라고 소리치고, 개같은년, 똘아이 같은년, 죽이겠다고 하면서 계속 욕을 하고,

위협을 해서 사장한테 전화를 하려고 했더니 전화 못하게 밀치고, 손을 잡아 끌고, 하더니 당장 나가라고,

 앉아있는 의자를 끌고 가려고 하고,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흔들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니 또 전화 못하게 밀치고, 잡고 해서 휴대폰으로 경찰에 신고해서 고소를 했습니다.

상해진단서 발급받아 제출하고, 회사에 돌아와보니 이사는 고문과 웃고 떠드는 것이었습니다.

고문과 얘기를 했는데 경찰까지 신고한 거 나한테 실망했다고 하고, 제가 해야 할일을 안해서

제 잘못도 있다고 하네요 이사는 폭행했는데 20분 고문한테 야단맞은걸로 끝난것 같네요.

(뒤척이며 자고 일어나니 분명히 저는 회계일만 하러 들어왔고, 공고에도 그렇게 나왔고, 면접때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사장입으로도 마케팅 대리 저보다 월급 많이 주는 이유가 총무일까지 하기로 해서 많이 준다고 했고요. )

영업부 직원들이 제출할 여러 서류 요청해서 발급해 주겠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대표이사 주민들록등본까지 띄어 오라고 해서 다른 서류들은 온라인으로 신청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등본은 동사무소 가는게 아니냐 했더니 하는 사람이 하라고 강압적으로 저에게 얘기하길래 다른 서류는 세무서에서 발급받는 거고, 등본은 동사무소에서 발급 받는거다 했더니 하는 사람이 하라면서 큰소리로 소리치길래 전화를 끊었더니 제자리로 와서 회계 하는 게 뭐있냐며 무시하고, 총무일을 왜 안 하는냐 소리치면서 저한테 병신이라는 등 욕을 했습니다. 너무 놀라 이사한테 가서 얘기한건데 어떻게 다짜고짜 이 개같은년 꺼져., 너 죽이겠다고 할수 있나요? 사장도 아니면서 당장 해고라고 하고, 당장 집에가라고 하고요. 자기는 법같은거 안 지키고, 이런 년은 죽여 없애야 된다고 소리쳤습니다. . 

 

저는 면접시 회계직으로 입사했고, 전 회계업무를 보던 경리는 자금이체 세금계산서 발행 등 회계일만 하고,

사무용품 주문, 서류 떼러 가는 것 등은 안내를 보는 안내직원이 했습니다.

제가 새로 일하면서 회계일을 하면서 총무일을 같이 거들며 했습니다. 사무용품 같은거는 문구점에서 시키는 것보다 온라인으로 사면 30%이상 경비 절감되는 경우가 많고, 해서 회사에 이득이 되는 일이라 솔선수범으로 일을 했습니다. 회사가 지사가 있는 사무실로 이사오면서 동료의 불협화음으로 안내를 보던 직원이 그만두고, 지사에 있던

다른 안내가 커피접대나 심부름을 했고, 안내가 총무를 제가 할까요 했지만 어려운 회사 사정을 알아 제가 주문하면 저렴하게 살수 있으니 제가 하겠다고 하고, 안내는 커피접대나 심부름을 했습니다. 일하면서 변리사한테 맡길 상표등록도 제가 직접 해서 60,70만원정도하는 변리사 비용도 아꼈고, 세무사와 회사랑 불협화음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세무사로 옮겨 반값이하로 세무기장료를 낼수 있었습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에 회사에서 포상을 받았는데 다른 지인의 소개로 들어온 직원과 급여차이로 상심해서 여러번 얘기했지만 100%받아들여지지않고, 사장이 그 직원은 들어올때 총무일까지 보기로 해서 들어왔다고 했는데 금요일날 폭행은 서류 심부름까지 시켜서 일어난 언쟁때문에 생긴겁니다. (지사의 안내도 그만둬서 우체국, 동사무소 등 일은 마케팅 대리나 제가 했습니다. 저는 팀장입니다.사장말로는 마케팅 대리가 총무일을 해서 월급을 저보다 더준다고 했는데 총무일은 거의 제가 했습니다. 마케팅 대리보다 학벌이나 자격증이나 경력이나 나이로나 제가 훨씬 위입니다.  ) 폭행한 이사는 사무실로 오니 웃고 떠들고, 평상시랑 다름없이 행동하고, 저는 마음의 상처랑 육체의 상처랑 힘들어 회사에 나가기 싫은데 회사안나가고, 6월까지 월급에 해당하는 돈을 받을 수 있나요? 이사는 당장그만두라고 할때 저는 사장도 아닌데 그만두라고 하냐고 했습니다.  해고 당하면 1개월전에 통지 해야되고, 당장 해고두면 1개월치 월급을 줘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일방적인 폭행으로 너무 분해 출근하기 싫지만 6월까지 월급 받아서 공부해야 될것이 있어 그냥 그만두기에는 제가 너무 억울합니다. 회사차원에서 이사한테 징계는 없을 것 같은데 근로법상 도움 받을 일이 없나요?

 

만약에 안 되면 최후수단을 쓰려고 합니다. 회사가 신생기업이라서 투자자의 돈을 받아 운영되는데 2011년도

제무제표를 거짓으로 만들었습니다. 매출과 매입을 돌려 발행으로 20억 매출을 일으켰습니다.

이걸 투자자들이 알면 바로 투자금 반환 요구가 들어올것이고, 지역세무서에서도 불이익을 받을것입니다.

그리고, 이사는 사업하다가 망해서 세금이 대충 1억원 정도인가 많은 돈이 미납된걸로 알고 있어,

월급 받는거 소득신고를 하지 않고, 이번에 연구소 지원을 받으려고 150만원으로 축소 신고 하고 있습니다.

 

사장하고 얘기해서 잘 안되면 다 폭로하겠다고 얘기할건데 솔직히 그렇게 까지 되기를 바라지 않지만

안 받아들여지면 저도 너무 심신이 피폐해지고, 분해서 못 참을 것 같습니다.

 

근로법상 잘 해결되서 6월까지 일을 안해도 6월까지 월급치분을 받을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맞은 왼쪽손뿐만 아니라 왼쪽 팔 어깨가 너무 아프고, 두손으로 머리를 잡고 힘들었는데 일어나니 머리가 짓누릇듯이 아파서 한의원에 갔더니 손이 붓고, 색깔이 정상적인 오른손이랑 많이 다르다고 사진찍어줬습니다. 첨부해서 제출하라고요. 어깨랑 팔은 침 맞고, 부항뜨면 좋아질거라 했는데 부항 뜨려고 댔는데 너무 아파  못 받았습니다. 한의원에서는 3주 진단 나왔습니다. 다음 주에 출근해서 욕한 영업부 직원과 이사 얼굴 보면서 일하기 싫네요. 경찰관이 왔는데도 죽이겠다고 하고, 이년 빨갱이라고 잡아가라고 소리치던 이사입니다.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고, 자기가 잘했는줄 압니다.

인서울 4년제 나와서 지잡대 나온 인간들이랑 일하면서 답답한게 많았습니다. 일도 못하면서 월급만 많이 달라고 하고, 여러번 사람 충원하자고하고. (회사 자금사정이 많이 안 좋습니다.) 저는 안내가 그만둬서 심부름 할 사람 없는데 사람 구하자고 안 하고, 제가 도와주며 일 했습니다. 솔선수범으로 일해도 한번 포상 20만원 받고, 전문대 나오고, 경력 짧고, 자격증 하나 없는 사람보다 월급 적게 받아서 그만두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이런일 당하니 절대로 그냥 그만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회계 자격증 따려고 주말을 다 반납하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딴 자격증입니다.

부산의 수산물 대학교에서 수산물 경영학 나온 이사는 저보다 회계에 한치 아래입니다. 저보다 몰라서 회의

때 망신 당했고요. 이런 이사가 저를 완저히 죽이려고 들었습니다.

이 이사 국세청에 신고하고, 회사에 이사 안 자르면 회사 불법 다 폭로하겠다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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