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여자구요 평소에 판을즐겨보는 흔녀입니다
납치당할뻔한일을 적어볼려고하는데요ㅠㅠ끝까지 읽어주세요
음슴체
일주일?전에 있었던일이였음
5시쯤? 그날은 야자를 안해서 기분좋게 집에가는길이였음
혼자 국어자습서 사러
서점갔다가 우리집뒤에 미용실에서 앞머리짜르고 친구랑 잠깐통화하고
우리집쪽으로 가는길이였음..
우리집빌라 1층이 사무실이였음
대낮이였는데도 사람이 없었음 우리집쪽으로 가고있는데....
발소리가 너무크게 쿵쿵 소리가 들렸음
너무티나게;;걷는소리였음( 일부러 슬리퍼 질질끄는 소리같이 쿵쿵소리요..)
그래서 나는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봤음
근데.................의외였음..
외국인이였음.. 그것도 여자..
이때까지는 별다른의심을안함
그땐 그냥 별생각없이 " 아 같은방향이구나" 생각하고 집에들어갈려고 문을 열었음
근데좀이상한게.. 그여자는 생김새가 서양쪽이라서 키도크고 덩치도 컸음
20대~30대인거같았음 머리를 한쪽으로 묶고 안경안쓰고 나랑 눈이 마주쳤음
내가 뒤로돌아볼때 나를 쳐다보고있었음 살짝 노려볼듯말듯 쳐다봤음
(지금 생각해도 무서워요ㅠㅠ그표정을 잊을수가 없음..)
그래서 1층으로 들어가는데 .......
이게웬걸.. 그여자가 따라들어오는거임
여기서 시작되었음
난 순간 진짜 너무너무 당황했음,, 뭐지..
지금까지 우리집빌라에서 외국인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
2층부터 한칸씩걷다가 그여자도 내발걸음에 맞춰서
한칸씩걸으면 그여자도 한칸씩걷고
난 3층부터 두칸씩 빠른걸음으로 뛰듯이 걸었음ㅠㅠ
그여자도 똑같이 빠른걸음으로 걷는거임
내가3층이면 그여자는 2층
내가 4층이면....................
그여자는 3층.....
(참고로 우리집은 401호에요)
다행히 4층도착하자마자 뛰어서 우리집 비밀번호 4자리 삑삑눌러서 들어갔음ㅠㅠㅠ
집에도착했는데 동생이 왜이렇게 헉헉거리면서 뛰냐고 물어봤음ㅠ
다행히 집에는 잘도착했지만 조금만..조금만 늦었어도 난..
외국인여자한테 잡혔을수도 있었음..
(사실 저가 이사온지 별로 안됬어요 작년 10월달에 이사를왔는데 저번에 전집에서도 20~30십대로 보이는 아저씨?같은 오빠가 저희집빌라 대문앞에 비밀번호누르는데 유리창이었는데 비밀번호누를때 다 비치잖아요;;모습이.. 그남잔 휴대폰 만지는척하면서 절 쳐다보고있었어요 모자를푹눌러쓰고 한쪽눈만 보였어요 비밀번호누르고 1층으로 들어가는데 비밀번호는 2초후에 띠리릭- 하고 닫히잖아요 그남자는 틈새를타 들어왔어요 그때도 저는 401호에 살았었구요 이일도 대낮에 있었던 일이에요 아직도 생생해요 2층까지?따라왔었음 다행히 빨리 두칸씩뛰어서 집에들어갔어요..)
이게 벌써 2번째임ㅠㅠ 그것도 대낮에..
조심하세요!!!!!!! 대낮이여도 충분이 일어날수 있어요ㅠㅠㅠㅠ
이거아시죠? 범죄대상이 실험해봤는데 범죄자는 이쁜여자,몸매좋은여자도 아니고
단지.. 힘없이 걷는여자를 보면 납치하고싶다네요
저는 그때도 서점갔다오는길이라서 한손에는 자습서들고 가방은 무거워서 뒤로 축 쳐져있는 힘없는
상태였어요 ㅠㅠ
조심하세요 당신이 주인공이될수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모두 조심합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