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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남여기숙사생활

새벽만우절... |2012.04.01 13:24
조회 509 |추천 6

일단 이런거 처음써봄... 이상해도 봐주세요...

 

우리학교 총 인원 수는 약300명 전원 기숙사 생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학년 학생이 그렇게 적다보니 우리학교는 선, 후배사이에 서로 친하고 빨리 알아가기 쉬운게 좋은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17살이 되고 이 학교 기숙사를 갓 입학 했을 때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불러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선배들과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던 것 같음.

 

참고로 우리학교는 남자와 여자 가 같은 기숙사를 쓰고 남자는 2,3층 여자는 4층을 쓰고있음............................(이상하게 보지마셈)

 

그런데 출입문은 남자=정문 ///// 여자=후문... 이여서 마주치는 일은 기숙사 청소시간 빼고 거의 없음.

 

처음에는 남자와 여자가 같은 기숙사를 쓴다는게 쫌 꺼름직 했음... 

 

 근데 막상 해보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데이때 3층 후관에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비밀 공간이 있음 막 거기서 불러서 ㅋㅋㅋㅋㅋ먹을 것도 몰래주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 그럼..(선배님들한테 들키면 디짐)

 

그렇게 남자와 여자가 한 방을 쓰는 것 처럼 남자 애들이 친근해 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것이 갑자기 오늘 터진거임...

 

오늘은 일요일이라 주말 잔류자 학생을 따로 신청해야 하는데 일학년이 100명 중 20명 정도가 남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학년 언니 오빠 들은 약 7명 정도가 남았음.............3학년 언ㄴ니 오빠들은 안남고.

 

정확히 오늘 11시 10분 우리는 남자얘들과 마피아 게임을 하기로했음.

 

장소는 1층 체력단련실임. 10명 정도는 자고 있고 10명 정도 마피아게임을 재밌게 하고있는데.. 

 

체력단련실 옆에 사감실이 있고 그 옆에 컴퓨터 실이 있음..(이게문제...)

 

사감 선생님은 자고 계시고 언니, 오빠들이 컴퓨터 실에서 ppt 자료를 작성하고 있었나봄..

 

근데 우리가 너무 시끄럽게해서 한 오빠,언니 2분이 오셔서 우리보고 갑자기 뭐하는 짓이냐고 물어보는 거임.

 

근데 그 상황이 웃겼음 남자5, 여자 5 명이 있었고 우리끼리 꺄르르 재밌게 놀고있었음.

 

언니 오빠가 너무 화나서 다른 오빠들을 막 부르기 시작했음 오빠들 우루루몰려옴.....

 

우리는 무릎 꿇고 손들고 있었음...

 

진심 주말에 남은 기숙사 1학년 세상이였음 엄청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 진짜 선배들 뜨자마자.. 망했다..

 이 생각 밖에 안듬.

 

위에서 말하다시피 우리는 몰래 만나지 이렇게 대놓고 남자여자가 기숙사에서 만난 일은 한 번도 단 한번도 없었음.

 

그 걸 무서운 선배들한테 들킨거임.

 

그 중에 친한 언니도 있고 친했던 오빠들도 있었음.

 

나한테 너는 믿었는데 이럴 줄은 몰랐다면서... 그러는거임. 정말 미안했음.

 

 

남자얘들은 다 엎드려뻐쳐 하고있고 우리는 무릎꿇고 손들고 있고 정말 가관이였음 선배7명 다뜨고 우리한테 1학년들 개념없다고 하면서

 

 

진심 30분 동안 혼났음 근데 한 남자 선배가 화나서 내가 좋아하는 애를 때리는거임 진심 그 선배 때리고 싶었음...

 

 

그 때 또 한 선배가 나한테와서 '니 표정 찌푸리냐?' 이러는거임..

 

 

진심 그 때 다무서웠음...

 

 

또 한명은 울었는데 걔는 나가서 맞고...

 

우리 진짜 다리 후덜덜 거리고 남자얘들도 다 얼굴 빨개지고 계속 욕먹었음.

 

 

진짜 심할 정도 였음 남자얘들거의 다맞을 기세고

 

남자 선배들도 남자얘들한테 너희 믿었는데 ㅅㅂ 여자얘들이랑 같이 자것다 인제?

 

이러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친구 중 한명은 치마입고 있었음...

 

그 것 떄매 우리 또 조카 혼나고....................

 

진심 사감선생님 자고 있는 기숙사 주말은 그냥 우리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건데 선배들한테 들키면

 

진짜 작살임..............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갑자기,,,,,,,,,,,,,,,,,,,,,,,,,,,

 

 

 

 

 

 

 

 

 

 

 

 

 

 

 

 

 

 

 

 

 

 

 

 

 

 

 

 

선배들이 '너희 왜 맞고 이러고 있는 것 같에' 이러는 거임...

 

 

아.................................................................

 

생각해보니깐 오늘 만우절이였음 선배들이 장난친거였음..

 

알고보니 ㄷ ㅏ 알고있었음.

 

우리가 체력단련실에서 놀고있는 것도 알고있엇고 시끄러우니깐 선배들끼리 만우절이니깐

 

우리들 속이자고.....그랬던 것 같음.

 

우리는 정말 감쪽같이 속았음...

 

이 일떄매 우리는 선배들 이랑 더 친해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글고 그 맞은 얘 2명은 그 등짝을 소리크게 맞았다고함 우리는 다 고개 숙이고 있어서 누구가 맞는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엄청 심각햇었는데 그 때는

 

그렇게 안아프고 소리만 크게 맞았다고함 .. 

 

맞은얘가 진심 왤캐 안아프지?하고 웃을 뻔 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끌려간 얘는 같은 지역 사는 얘라 오늘 만우절이니깐 알려줬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우리 배신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지금 자고 있는 얘들이 짜증났음...

 

 

우리는 선배들한테 부탁했음 걔들도 속여달라고.....

 

 

흔쾌히 승락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자고있는애를 바로 깨우로 같음. 여자얘2명을 대려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들 자다 인나서 민낯에 남자애들, 선배들한테 보여주고 진심 잠옷 입고와서 꼴이 말이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얘들 쫌 비웃는거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선배들이 요즘 일학년들 미쳤다고 하면서( 또 우리기숙사는 먹을 것도 반입 금지임)

 

 

여기서 먹을거 쳐먹고 어떻게 남자여자가 기숙사에서 같이 놀 수있냐며..... 우리10명은 다 함께 죄송합니다!!!!!!!!!!!!!!

 

 

이랬음.

 

 

근데 그 끌려 온 2명은 안하는거임.

 

 

선배들이 느그는 안하냐?

 

 

이러니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이러는거임.... 불쌍했음.

 

 

한 선배가 걔들한테 야 너희들은 왜 혼나는지 모르지

 

아니요 압니다..!!!!!!!!!!이러는거임

 

뭘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속으로 생각했음 ㅋㅋ)

 

느그들 솔찍히 기숙사에서 머 쳐먹은 적 있어없어 이러니깐

 

흔쾌히 있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들이 이세끼가 미쳣나하고 손 짓하니깐 개쫄아서 둘다 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에서 작성할래요,...아직 많이 남았는데 지금 얘들이 누구 낚시하제요.. 이따가 올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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