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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인신매매 당할뻔한 이야기!! 카톡 (有재석 ㅋㅋㅋㅋㅋ

kj gg이니... |2012.04.01 14:45
조회 692 |추천 5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공부밖에 모르는 학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욕 먹을준비할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앗씨......옥왕바야대느대 ㅠㅠㅠ 이러고있네...

 

암튼 잡소리치우고 본론으로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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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밤에 친구들과 저녁늦게단체 xx오톡을 하고있었죠...

(2g폰쓰시는분들 죄송합니다...람쥐)

 

근데 갑자기 한친구 가 버스 기다리고있었는데..

 

어떤아줌마가 다가와서 학생.. 어디쪽으로가냐고..

 

그래서 친구가 oo동 oo근처요 라고 하니까

 

어짜피 같은 방향이니 택시를 같이 타자고 하더랍니다.

 

(아줌마는 앞좌석에타고 친구는 아줌마 바로 뒷자석에 탔습니다)

 

그래서 별의심없이 합석을 했다고하더라구요..

 

탔는데 택시기사아저씨가 백미러를 친구쪽으로 갑자기 돌리더래요

 

계속 쳐다보고있으니까 무서워서 계속 아줌마 뒷쪽에 숨어있었데요..

 

그런데 갑자기...

 

아저씨: (사탕주면서) 학생 이거무라.. (표준어로 이거먹어라..는뜻)

 

친구가 사탕을 받았는데 사탕감싸고있는 종이는 청포도색인데

 

사탕 색이 똥색이었다고...

 

친구는 너무 무서워서 감사합니다... 이러고 안먹고있었는데

 

아저씨가 청포도 업그레이드 된맛이라고 어서 빨리 먹으라고... 그러더랍니다

(말도안되는 헛소리 지끼고있네 ㅡㅡ 사탕업그레이드도 있나 ㅋㅋㅋ)

 

그래서 친구는 집에가서먹을께요.. 이러니깐

 

갑자기 아저씨 개정색을 하셨데요...

 

택시는 계속 친구 집 주변을 뱅뱅돌고있었구요...

 

너무 돌아가길래 미터기를 봤는데 미터기가 안켜져있었다고 합니다...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는 친구들 5~6명과 단체

 

 xx오톡을 하고있었습니다.

 

아저씨가 누구랑 그렇게 연락하냐면서

 

아빠??? 엄마??? 남자친구??? 이랬답니다..

 

그래서 친구가 친구들이랑요... 라고하니까

 

아저씨가 아줌마 한번 쳐다봤다고 합니다.

 

갑자기 아줌마가 전화 한통 급하게 쓸일이있다고

 

바쁜 약속있다고 전화좀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친구: 아...폰 요금이없는데...

 

이러니까 진짜 금방통화하고 주겠다고 하더랍니다.

 

친구가 아... 이러면서 아줌마에게 어쩔수없이 폰을줬는데

 

아줌마가 전화를 건듯 귀에 대고있는데 휴대폰에 불빛도 안나고 

 

전화하고있는 소리도 안들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전화기 달라고 할려고 전화기...

 

이러니까 아줌마가 자기폰을 만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기 폰이있었으면서 폰을 빌렸단거죠)

 

폰달라니까 계속 대답도안하고 문자만 하고있었답니다..

 

아줌마폰은 아주옛날 2g폰 같아보였다고 친구가 설명해주었습니다...

 

친구가 너무 무서워서 울먹이면서 가고있었는데

 

친구 집앞에 삼촌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게 보였다고 합니다.

 

친구가 창문을 급하게열고 삼촌!!!!!!!!! 이렇게 소리지르니까

 

택시가 급정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부르는소리에 삼촌이 택시쪽으로 다가오니까 제친구가

 

삼촌!!! 이사람들이 내폰안준다!!! 이러면서 우니까

 

(친구 삼촌께서 쫌 인상이 험하시다고...ㅎ)

 

친구삼촌: 폰주소!

              (폰 주세요.)

 

이러니까...

 

택시안에 아줌마가 아...제가 폰이 없어서요..하고

 

폰을 돌려주었다고합니다..

 

전화기는 무슨이유로 빌렸는지 알 수가 없네요....

 

짐작가는게 있으시는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친구는 울면서 무사히 집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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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삼촌이 집앞에 안계셨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판에서 인신매매 관련판 많이보긴했지만.. 아 우리 지역에는 그럴일없겠지.. 생각하고있었는데

 

막상 실제로 생생한 경험담 들으니까.. 아무리 남자라지만..어우~ 소름끼치더라구요ㅋㅋㅋ

 

대한민국이라는나라는 정말.. 과연 안전하다고 할수있을까요? 

 

인신매매범들은 잡기가 힘들다고합니다.. 봉고차에 번호판도 때거나 가리고다니고

 

매사에 치밀한놈들이라서 잡기가 엄청 힘들다고합니다...

 

요즘엔 건장한남자들도 잡아간다고하니..

 

나이드신 할머니들이 미끼가 되어서

 

인신매매가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아무리 나이드신 할머니라고 해도 무거운짐 들고가시면

 

도와드려야하는건지..

 

나이드신 할머니들만 보면 당연히 저희할머니같고..

 

도와드리고 싶은것이 당연한 저희들의 마음입니다.

 

친구 경험담을 듣고나니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판단이 잘 서질않습니다.

 

세상은 착한사람들이 손해보고, 바보로 만들어버리니까요.

 

제친구의 경험담을 굳이 올린 이유는 따로 없습니다.

 

제 2의 피해자 제 3의 피해자가 생기지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끄적여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경각심을 깨우기 위하여 쓴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보고 조심하여 행동하였으면.. 하는 바입니다.

 

만약 이글이 톡이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친구 경험담 하나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빠서 급하게쓰느라 글이정리가 안된점 죄송합니다.

 

부족한 글솜씨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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