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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제가 밉습니다..보고싶습니다..

사랑은하나다 |2012.04.02 12:35
조회 538 |추천 0

제나이 25살때... 28살 누나를 만나... 2년하고도 반년이란 시간을 같이 보내고...

 

그녀가 30살 되던 올해..2월,, 이별했습니다..

 

제가.. 보고싶다 사랑한다... 표현을 잘못합니다.. 쑥쓰러워서요..

 

저도..여자친구도.. 결혼적령기에 접어들면서... 한껏 결혼이란 꿈에 부풀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23살 군대에서 전역하고... 사회생활 4년... 결혼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재정상황에... 주중엔 회사... 주말엔 아르바이트... 새벽엔 신문배달... 매일매일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

 

데이트하고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워서... 결혼이란 꿈이 더욱 간절했습니다...

 

당연히.. 그녀는 몰랐겠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그녀에게 소홀해지고....

 

피곤함때문이었을까요.. 말도 다정다감하게 안나오더군요.. 회사에서는 업체사람들때문에 술먹고...

 

주말엔 알바하느냐고 연락 잘못하고... 그녀에게 오해살만한...일들이었던것 같습니다..

 

단지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었던 마음 뿐이었는데 말이죠... 그런일들로 빈번하게 싸우는 횟수가

 

잦아졌고.. 제가 하는일은..그때도 역시 그녀에게 말하지 못했죠... 그렇게 그녀는

 

저에게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싸우는게 힘들다며... 지친다며... 싫어진건아닌데...

 

지친답니다... 이별통보문자를 받고. 답장을 안했습니다.. 한달후... 그녀에게 가서 빌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차가운 그녀의 행동과 말들...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남자친구가 생긴것같은 그녀에게... 전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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