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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의 심리는 뭔가요 헷갈려죽겟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슴살 흔남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여자의 심리..정말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발 알려주세요!!!!!!!!!!!!!!!!!!!!!!!!!!!!!!!!!!!!!!!!!!!!!!11

 

 

 

 

 

 

 

 

저에겐 헤어진지 어느덧...약 4개월이 다되가는 여자애가 있어요.

제가 궁금한 여자의 심리의 그 주인공은 바로 전 여친. 이죠

 

말했듯이 우린 헤어진지 4개월을 달리고있지만 헤어지고도 연락을 하는 그런 애매모호한 사이가됫어요

뭐...제가 아직 좋아하기때문에 아예 안보고는 못살겠고 가끔 가다 연락을 해야 마음이 좀 편해지고 그런감정들이 자리가 잡혀있어서 쉽게 연락하지말라는 소리는 못했구요. 힘들때나 생각날때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말하고는 이렇게 쭉~~~~~~~~~~~~~~~~~~~~연락을 하게됬어요.

 

그 4개월 동안 전여친의 옆엔 다른남자가 3명?정도가 지나갔구요...그럴때마다 속으로 피눈물을 ㅠㅠ흘렸죠

전여친도 아직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알고있는 상태에다가 현재 남자친구까지 잇는 상태예요

 

 

그런데 현재 남자친구와 사귀기전 날밤. 저에게 전화한통이왔어요. 바로 전 여친 이였죠

그냥 평소에도 심심하면 전화도 하고 그런 사이라 아무거리낌없이 전화를 받았더니. 고민이있다네요

저는 당연히 사랑하는 여자가 고민이 있다는데 들어줘야지! 하는 맘으로 경청을 했어요

그러나 그 고민의 내용은..........

 

 

현재 자신의 남자친구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나 얘랑 사귈까?"

 

"....왜 그걸 나한테 물어"

 

"넌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니가 좋아하면...사귀는 거지뭐"

 

 

대충 이런 내용이였어요. 왜 저에게 이런걸 물어보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혹시나 내가 신경에 거슬려서 그러는 건가..하는 생각도 하며 전화를 계속 이어갔죠.

 

 

"...너 나좋아해?"

 

"응 좋아하지"

 

"거짓말ㅋㅋㅋㅋ"

 

"그럼 싫어하냐? 좋아하지 당연히 근데 사랑..까진 아니고,,"

 

 

 

이런식으로 대화는 흘러갔고 그재서야 저는 전여친의 마음을 알수가있었어요.

좋아는 하는데 이성으로서의 그런 감정은 아니구나..하고요

 

 

전여찬아 현재 남친이 없을 때 저도 전여친을 잊으려 노력했습니다. 연락을 일부러 안했구요 다른 여자도 만나봤구요.

그러나 늘 제자리로 돌아왔죠. 제가 연락을 오랜기간동안 하지않으면 전여친이 먼저 연락이 오곤 했어요.

속으론 아..얘가 심심할때만 날 찾는구나..하고 느꼈엇구요. 그걸 알면서도 저는 전여친과의 연락은 끊을수가없었어요,

 

그렇게 지내던중 제가 썸녀?가 생길것같은 징조를 보였고 물론 제 나름대로의 질투 작전이라 해서 전여친에게 썸녀 이야기를 했더니 전여친은 제가 혼란스러울만큼의 임펙트있는 말을 허더라구요?ㅋㅋㅋㅋ

 

 

"딴여자랑 연락하지마."

 

 

 

헐?!!!!!!!!!!!!!!!!!!!뭐지...질투?설마.........나 좋아하는건가???? 하는 부품마음에 저는,.

 

 

 

 

"왜?내가 너만 바라봤으면 좋겠어?"

 

 

 

 

전여친의 대답은.....

 

 

 

 

 

 

 

 

 

 

 

 

 

"응"

 

 

 

 

와우 !!!!대박ㄱㄱㄱㄱㄱ 뭐지..뭐지?       하는 맘과 동시에 기쁘기도 햇어요,

 

 

 

전여친은 저에게 딴여자랑 연락하지마 나랑만 연락해. 라는 말을 남기고는 몇일후....남자친구가 생겻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ㅣ건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가지고 노는것인가...혼란에 빠지기시작했어요ㅠㅠㅠ

 

 

 

대망의 사건은 바로 만우절날!!

 

저는 솔직히 주위에 여자가 많은 편입니다. 그치만 딱 선은 지킵니다. 내여자와 내친구. 딱 정해져있죠.

그런데 애매하게도 만우절날 전여친을 사귀기 전의 여친. 즉 xx -걸프랜드와 놀이동산에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가기전날밤 전 여친에게  전전여친과의 약속이라고 말했구요, 전 떳떳하니깐요.

 

 

"잘갔다와"

 

"가두되?"

 

"응 가도되 ㅋㅋ 나도 남자친구있는데 너라고 여자 못만나? 그럼 내가 나쁜년이지 둘이 잘해보면 되겠네"

 

"뭘 잘해봐 옛날에 헤어졋고 지금은 친구사이 하기로했는데 뭘"

 

 

이렇게 말하고는 만우절날 전전여친과 놀이동산을 갔고 어쩌다보니 전여친의 연락을 씹게 된겁니다.

저는 아..씹은김에 하룻동안만 한번 연락안해보자하는맘을 먹고 하룻동안 연락을 받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다음날 저녁. 전여친에게서 전화가왔어요,

 

 

"왜 연락다씨ㅂ어?"

 

"어?일이있어서 ㅁㅣ안"

 

"아~그 여자하고 노느라고 바빳나보지?"

 

"아니 그런게아니라"

 

"놀이공원갔어?"

 

"응.."

 

"....끊어"

 

"왜?"

 

"끊어"

 

"왜그러는데 갑자기"

 

"아몰라 나도 내가 왜 짜증나는지 모르겠다 미쳣나보다.끊어"

 

 

 

그렇게 전화를 끊고 저는 카톡을 보냈어요.

 

 

"호ㅏ났어?"

 

"ㅇ"

 

"왜...?"

 

"몰라"

 

"왜그러는데"

 

"걍 니가 걔랑거기갔다는 자체가 짜증나"

 

 

 

이렇게 말하는..전여친.....이여자는 도데체...어떤심리인건가요??ㅠㅠㅠㅠ혼란스러웡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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