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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악마견이라도 괜찮아//

김미나 |2012.04.03 16:57
조회 8,625 |추천 20

안녕하심?

저번에 슈나우저 분양 받았다고 글을 쓴 그냥 여자사람입니다 ㅋㅋ

이제 요 작은 꼬물이가 저랑 있게 된지 열흘 ? 정도 되었는데 그 사이에 좀 컸어요 짱

아직 어려서 그런지 집안을 어지럽히거나, 지랄지랄지랄하지는 않아서 괜찮습니다 짱

배변훈련은 아직 하고 있는 중인데 ㅋㅋㅋㅋㅋㅋ 어제 이불에다 오줌싸서 혼냄ㅋㅋㅋ

 

 

날 좀 꺼내주개.

밥 먹을때 저렇게 안에다 넣어뒀더니 꺼내달라고, 관심 가져달라고 낑낑거리길래

밥을 진짜 흡입하고 그 앞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ㅋㅋ 파안

 

 

인형을 주거나 장난감을 줘도 손이랑 발이 더 좋아서 살색만 보면 달려듭니다 안녕

아직 이빨이 다 나지 않아 송곳니만 있어서 아프진 않은데 이젠 아파요 허걱

이빨이 나기 시작했거든요 ..

 

 

의도치 않게 제 손이 출연을 좀 했는데 손은 그냥 넘기시고 놀람

차암 잘 생겼다 옆모습도 개슈나우져네

 

 

저는 밥을 흡입하고 요놈과 아이컨택을 하고 싶었는데 아직 밥을 먹는 식구들의

냠냠쩝쩝대는 소리에 시선을 저한테 진짜 쥐뿔도 안줌 ^ㅡ ^ ..

앞에서 휘파람 불고 이름 부르고 진짜 내가 지랄했는데 안 봐줌 폐인

 

 

좀 꼬질꼬질하죠 ? 목욕하기 전이라서 그래요 똥침

 

 

아 대박, 이거 또 어떻게 끝내야 하지 ? 사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기까지 귀여운 내 꼬물이 자랑이었습니다 ㅋㅋㅋ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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