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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이안된짧은시간이지만 내겐 전부인그사람

화성남자 |2012.04.03 19:11
조회 217 |추천 0

안녕하세요 화성시에 살고있는 24세 건장한 청년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그사람이 이글을 볼수있게

200일이 안되게 짧게 만난사이지만

2~3년을 사귄사람보다 더 많은날을 만난 커플이었습니다

헤어진지는 아직 일주일이 되지않았습니다

고작 그거만나고 헤어진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웃긴놈이네 하는분들이 계시겠지만

정말 죽을것같이 힘들고 미칠것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연락도 해봤고 직접 찾아가 만나도 봤는데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습니다

이렇게라도 그사람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처음에는 직장관리자로 그사람은 갖 고등학교 졸업한 알바생으로 만났습니다

처음 봤을대부터 호감이 참 많았습니다

많이 이쁘게 생겼거든요

야외에서하는일이고 제성격이 좀 별로 먼저 다가가지 않고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안되곘다 싶어서 애들 전체를 두고 번호를 알려주면서

너희를 관리하는분이니까 무슨일 있으면 연락주면된다하면서

이렇게 연락을 시작하게 되었죠

그렇게 연락을하다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단소리를 듣고

만나자고하였습니다 정말 잘하겠다하였죠

솔직히 연애를 별로 해본적이없습니다 관심도없었고 생각하는거나

행동이나 여자들이 별로 좋아하지않는 그런스타일이죠

집착심하고 자존심쎄고 남자들과 눈만마주쳐도 정색하는 그런성격입니다

내가 안그러니까 당신도 그러지마라 라는 ....

그래도 그런나를 잘 참고서 만나주었던 여자친구였습니다

180일을 사귀면서 165일정도를 만날정도로 많이 좋아했습니다

쉬는날도 같이 마추고

힘들어도 피곤해도 잠을덜자서 졸려죽겠어도

참고 만났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사람이

자주 다투기도했습니다 제 성격이 문제였죠

친구를 만나는것도 싫어하고

다른남자랑 한마디만해도 정색하고 돌아서버리는 제가 참 문제였죠

나한테는 전부엿거든요 그사람이 누구보다 먼저였고

진짜 정말 병신같이 싸우고나면 쿨한척 알겠다해놓고

뒤에서 어떻하지 고민하고 신경쓰고 혼자 힘든척하고

그러다가 미안하다 빌고 잘하겠다고 고치겠다고 하면서 또 같은실수 반복하고 한심했쬬

그러면서 계속 만나갔습니다 항상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였고

좋은데한번 데려가지 못했고 좋은것 하나 사주지못했고

지쳤겠죠 나쁜점하나 고치지 못한 나 항상 똑같은 변함없는 모습에

헤어지기 몇일전 여자친구가 그랬습니다

요즘은 그냥 아는 오빠같다고 우리 시간을 좀 갖고 만나자고

꼭돌아갈꺼라고 그리워서 돌아갈거라고

전 에전부터 알고있었거든요 그런말이 언제나올까하고 기다렸습니다

한달전? 부터 달라진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소한 손잡을것까지

점점 멀어져가는것 같단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잠시만 안녕하자는 말에 전 또다시 알고있었다며 알겠다고했습니다

근데 정말 오래걸리지도 않고 2일후에

제가 꿈을 꿨습니다 꿈속에서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고있는데

여자친구의 프로필에서 항상있던 우리사진이 사라지는꿈이었습니다

바로 잠에서 깨어 카카오톡을 확인해봤습니다

꿈과 같았습니다 아버님이 엄하셔서 잘보이지않게 끝쪽에있던 우리사진

그게 사라졌던거였습니다

전 그래서 아... 정말 끝났구나 잠시만안녕이 아니였다 이건

헤어짐을 위한 정리기간이었단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곤 바로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끝이라고 우리 끝난거라고.....

그후로 자꾸만 생각이나서 구차하게 연락도해보고 찾아갔습니다

쌀쌀한 모습 견딜수가없었습니다

정말 저도 쿨하게 아무 걱정없이 신경쓰지 않고 살고싶은데

그렇게 할수가없습니다 정말 힘들고 미칠것같아서 견딜수가없습니다

시간을 돌리고싶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싶은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대는 하지않을게 기다릴게 내가 필요하게되면 찾으라는 말을했습니다

어떡게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슨생각을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난 처음만났을때랑 달라진게없는데 그대로인데

그사람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그사람이 제발 돌아왔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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