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첫만남부터 운명적이라고 할정도로서로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그녀가 결별선언을 하게 되고저는 처음엔 그저 어떻게든 잡고 싶은 마음에마음을 되돌릴려고 했는데 그게 제 마음대로 안되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깐제가 정말 정신병자처럼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고 문자하고자살소동까지 벌이고...매번 제가 연락하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앞으로 안그럴꺼라고그렇게 약속하고 또 어기고 또 연락하고 정말 헤어진 그순간으로돌아가면 안그럴자신이 있지만 물은 이미 엎질러졌죠...정말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할정도로 제가 부끄럽습니다나중엔 부끄러움도 모르냐면서 저를 뭐라고하더군요..그녀가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요제가 항상 천사라고 부를정도로 마음이 넓고 예쁜 사람이었는데 그런 사람이 이렇게까지 분노할정도로...처음엔 그녀도 저를 그렇게까지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친구사이로라도 계속 관계유지를 할려 했었고 함께 한 추억도 고맙다고 할정도였는데이제는..그녀가 저에게 하는말이너라는 놈이 너무나 혐오스럽고 더럽고 같이 보낸 시간은 생각도하기 싫고 널 만난거 자체가 후회막급이라구요...저는 매일 거울을 볼때마다 이마에 죄인이라고 낙인이 찍혀져 있는듯한 환상을 볼 정도로 죄책감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저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이렇게 떠나보내다니 정말 뉘우치고 후회하지만이제 소중했던 기억마저도 저라는 사람 자체도 그런 떠올리기도 싫은 존재가 되버렸다는게...너무나 슬프고 괴롭습니다...저는 평생 용서받지 못한 자로 살아가야하는걸까요...착하디 착한 그녀를 괴롭게 하고 화나게 한것 그녀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