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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세.친.구의 건강관리 법 노하우!

현아영 |2012.04.05 10:15
조회 1,771 |추천 13

낮과 밤의 기온과 습도차가 큰 환절기 시즌이 돌아왔네요.

저와 제 친구들은 환절기 철에는 극심한 질병으로 힘들어 합니다.ㅠ

우리들만의 환절기 건강관리 노하우를 좀 알려드릴까 하네요.

 

저와 제 친구에 대해 간단히 소개부터_

 

lee모양(23) 여대 출신의 ‘티파니’라고 불리우지요~

(소녀시대의 첫 앨범 보석보다 빛나는 티파니라고 불리던 시절의 모습과 비슷)

이 친구는 고등학교부터 항상 핸드폰과 휴지를 들고 다니며 비염으로 고생하는 친구랍니다.

 

Hyun모양(23) 네 접니다. ^^

항상 특이한 거에 환장하고 전형적인 AB형의 소유자 흔녀인 직장인 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를 23년 동안 달고 다닌 저는 아직도 완치가 안되었네요.

(그나마 감사한 건 얼굴까지 아토피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점에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choi모양(23) 이 친구는 대학가더니 여신으로 등급!

(그냥 안경 한 번 벗었을 뿐인데, 매력적인 보조개와 긴머리의 여신 제가 봐도 사귀고 싶음.)

이 친구는 알러지로 환절기에 특히 고생하는 친구랍니다. 그래도 이뻐~

 

저희 셋은 절친입니다.

여기에 한 명 빠진 언니가 있군요. 커리어우먼의 향기를 뽐내는 언니는 건강해서 ㅎ pass~!

 

첫번째 알레르기성 비염의 주인공 lee모양 – 환절기 건강관리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lee모양 너무 ‘킁킁’거려서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알고 보니 비염으로 고생한다는..ㅠ 친구의 아픔을 모르고 소음으로 짜증내했던 못난친구..

어딜 가던 핸드폰과 휴지를 항상 손에 들고 다녔죠. 코를 풀기 위해서~

야자시간 화장실에서 코 푸는 대결을 한적도 있어요! 저도 그 당시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코끼리 울음소리 마냥 코를 푸느라 선생님한테 야단도 맞고 ^^

본격적으로 lee모양의 치료방법은 병원도 다녔지만, 자연식품 위주로 식단으로 면역력을 높여줬어요. 또, 얇은 옷을 여러겹으로 입어 체온을 유지하고 다녔어요.

요즘 비염수술이 있잖아요, 그런데 친구는 무서워서 못하고, 위에 방법으로 환절기 철 보호하니 이제 킁킁도 안 거리고 코도 안 풀고 대학가더니 많이 변했어요. 특히, 이 친구도 재수 때 기숙학원에 들어갔는데 주변에 공기가 좋아서 아토피도 낳았다고 하드라구요.

 

 

두번째 아토피 피부염의 주인공 hyun모양 – 환절기 건강관리

 

저는 어릴 때부터 아토피 치료는 모든 해본 것 같아요. 약도 먹고 음식 조절하고 병원 등..

특히 환절기에는 온 몸이 뱀피 가죽 마냥 벗겨지지만 이건 몸이 건조한 현상일뿐! 네버!!

때 아님! 거기다, 목욕만 하면 때밀이의 자극과 건조함으로 온 몸이 아토피로 물들어요.

  

hyun모양의 치료방법은 너무 심한 아토피의 경우는 피부과 가서 처방을 받구요, 그 밖에는

자연주의식 식단으로 음식조절도 해주는 편이에요. 제일 중요한건 목욕할 때에요.

예전에는 목욕하면 아토피가 생겨서 목욕기피증도 있었는데.. 저도 여성이잖아요~!

그래서 이태리 타월로 자극을 하지 않고 따뜻한 물에서 오랫동안 물에 몸을 담그고 자극 없는 바디 스크럽으로 몸의 각질을 제거해줘요. 그리고 나와서는 바디 미스트로 몸을 촉촉히 해주고

면 재질의 간편한 옷을 입고 자거든요.

여기서 저만의 방법 있는데 잘 때 꼭 에어워셔를 틀고 자요. 가습기랑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제품인데, 건조한 우리집의 공기를 흡입해, 미세먼지를 없애주고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양 옆으로 발사!해준답니다. 미스트로 촉촉하게 뿌린 몸을 더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잠 잘 때 무의식적으로 계속 안 긁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계속 긁으면서 자서 엄마한테 잠자다가 맞고 그랬는데 요즘엔 맞지도 않아요.

lee모양에게 추천한 상품! 비염환자에게도 좋거든요~(숨 쉴 수 있다구!!)

최근에 환절기로 인해 독감 걸리신 분들이 많다고 뉴스까지 나오드라구요. 저희 집에 있는 위니아 에어워셔는 플라즈마기능으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줘서, 면역력이 약한 저도 이번엔 독감 없이 잘 견뎌냈어요. 공기청정과 독감바이러스까지 잡아주는 저의 워너비 제품!!

 

세번째 알러지 주인공 choi모양 – 환절기 건강관리

 

이 친구 역시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였어요. 알러지가 좀 많았던 친구인데, 특이한 오이 알러지!! 오이무침 김밥의 오이는 절대 먹지 않아요. 맨 처음엔 편식인 줄 알았는데 먹으면 목이 가려운 증상이 생긴데요.

그 뿐만 아니라 꽃 알러지도 있어서 꽃피는 봄철에는 눈물도 많이 흘리고 콧물도 흘리죠.

우리도 이 친구의 증상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눈을 자꾸 비비고 충혈도 되어 있답니다.

  

choi모양의 치료방법은 환절기에는 집 밖에 자주 나가지 않아요. 그리고 안약이나 식염수를

들고 다니면서 눈 관리에 신중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심코 눈을 비비는 습관 때문에

손 청결제라든지 세정제를 많이 들고 다니거든요.

얼마 전엔 라식 수술을 해서 황사를 위해 선글라스도 구매한 대단한 친구~

 

막상 쓰고 나니 대단한 방법은 없네요? ^^;;;

그래도 환절기 건강을 위해 다시 한번 복습을 해주세요~

 

★lee모양(비염) – 병원치료와 자연건강 식단, 여러겹의 옷으로 체온보호

 

★hyun모양(아토피) – 병원치료와 자연건강 식단,

                           자극없는 바디스크럽&바디미스트, 에어워셔

 

★choi모양(알러지) – 식염수, 손 청결제, 선글라스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조금만 자신을 보호하면 환절기는 극! 뽁! 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우리들의 찐한~ 우정의 7년을 기념하고 싶네요!

흔녀와 예쁜친구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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