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여행 - 추천 명소, 베스트 명소 >
대학생을 비롯, 젊은 20~30대들의 버킷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유럽여행"이라고 합니다.
유럽은 46개의 크고 작은 나라로 구성되어 있고 한 번의 여행으로 다양한 나라와 민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각 나라들을 오갈 수 있어서 큰 이점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절차를 밟아야 하는 나라도 있긴하지요.
여름, 겨울 방학 시즌에 많은 친구들과 유럽을 오가면서 느낀 것은 여행은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마인드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여행을 하게 되면 매번 짜증나는 일이 생기게 될 거고 즐거워야할 여행은 어느새 짜증과 불만으로 인해 점점
나락의 늪으로...ㅠ_ㅠ 우리 모두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자세를 가집시다^^
밝은 마인드로 여행을 하면 모든 여행이 즐겁고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거 명심하세요.
유럽여행을 해오면서 생각한 명장소들! 그리고 주위 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손꼽은 명장소들 입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ㅋㅋ
♣ 에펠탑 <프랑스 파리>
처음 에펠탑을 보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와, 진짜 크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없죠^^ 에펠탑을 가장 아름답게 보고 싶으시면 사이요궁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곳이 에펠탑을 전망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거든요.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이자 유럽의 상징이라 불리울만큼 아름답고 낭만적인 곳이랍니다.
단, 낮에 보는 것보다는 밤에 야경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 가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어요. 꼭 밤에 가셔서 에펠탑의 화려한 조명쇼도 보세요^^
♣ 융프라우 <스위스>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알프스 산맥, 그리고 만년설. 융프라우를 가기 위해선 열차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 할인쿠폰(30%정도 할인)은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할인 받아서 올라가는 게 좋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올라가면 좋구요. 가능하면 날씨 맑은 날 올라가시는 게 좋습니다. 흐린 날에 올라가게 되면 전혀 앞을 볼 수 없습니다.ㅠ.ㅠ 3500m나 되는 높이라서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두오모와 미켈란젤로 광장 <이탈리아 피렌체>
피렌체를 두고 흔히 시간이 멈춘 도시라고들 합니다. 도시 자체가 유네스코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죠ㅎㅎ 중세도시의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합시다ㅎㅎ 두오모 꼭대기 쿠폴라에 올라서면 360도로 피렌체의 모든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좁고 험난합니다만 막상 정상에 올라갔을 땐 그 기분은 말로 할 수 없죠. 온통 붉은 색을 띠는 지붕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죠.
피렌체를 가기전에는 꼭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를 보고 가세요^^ 더욱 의미있는 여행이 될 거예요.
그리고 두오모를 비롯해서 피렌체를 내려다 보고 싶으시면 바로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피렌체의 야경도 끝내줍니다.
밤에 꼭 가보세요^^
♣ 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
『거대하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콜로세움입니다. 콜로세움은 영화의 주 배경으로도 많이 등장한 곳이죠. 이탈리아의 역사를 잘 대변하고 있는 굉장한 건축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고 그 사람들이 10분 이내에 다 빠져나갈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문이 굉장히 많죠..사방으로 둘러싸여 있는 문은 76개나 된다고 합니다. 콜로세움 근처에 있는 검투사들과 같이 사진을 찍으면 일정금액을 요구합니다. 유럽에는 공짜란 거의 찾아보기 힘들죠..ㅠ.ㅠ
♣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동화속에 나오는 마을입니다. 너무나 경치가 빼어나서 하루만 머물기 너무 아쉬운 곳이죠. 여길 가고 별루였다고 하시는 분들은 감수성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ㅋㅋ신혼여행으로도 많이들 찾는 곳입니다. 드라마 '봄의 왈츠'의 배경이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 게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고 하나봐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 부라노 섬 <이탈리아 베네치아>
수상도시 베네치아를 관광하면 꼭 가보세요. 알록달록 색감있는 집들이 많은 곳입니다. 건축양식이 화려하지도 빼어나지도 않지만 입혀져있는 색깔만으로 아름다운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집 주인은 아무 색깔이나 칠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일단, 정부에 신고를 하면 담당기관에서 그 집에 속한 부지에 허락된 색깔을 제시해 주는데 그 중에서 맘에 드는 색을 골라 건물에 색을 입히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베네치아를 여행할 때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주저말고 다녀오세요.
♣ 호프 브로이 하우스 <독일 뮌헨>
뮌헨에 있는 호프브로이 하우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먹은 맥주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평을 내린 곳입니다. 여행책자에 관광지로서 소개되어 있을만큼 유명한 곳이구요. 독일 사람들의 분위기를 한 껏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레몬에이드 정도라고 볼 수 있는 맥주
"라들러"는 정말 달콤하고 목 넘김이 부드럽습니다. 맥주를 잘 못하는 친구들도 라들러는 맛있다고 잘 마시더라구요.
주문을 할 때는 자리를 잡고 가만 앉아있으면 테이블담당 웨이터가 와서 주문을 받습니다. 아무나 붙잡고 주문을 해도 받지를 않아요.
불친절하다고 느낄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이들의 문화라고 생각하고 여유있게 분위기를 느껴보면서 마시면 좋습니다^^
♣ 그랜드 바자르 <터키 이스탄불>
엄청난 규모의 시장, 그랜드 바자르입니다. 터키의 전통 특산품과 더불어 기념품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입니다. 하루에 관광객이 25~40만을 넘나든다고 하니 얼마나 많이 오는겨;; 상상도 못하겠네요. 거기가 여기같고 여기가 거기같은 시장을 둘러보면서 이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 모습을 담아내기 좋은 곳입니다. 역시나 이곳도 바가지 장사는 조심하세요^^ 깎는 것도 기술입니다.ㅋㅋ
♣ 산토리니 섬 <그리스>
유럽을 여행한다면 또 산토리니섬을 안가볼 수 없죠. 알 사람은 다 아는 그..포카리 스웨트의 CF촬영지입니다. 그리고 각종 영화나 화보에 무수히 등장할 만큼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렌체가 붉은 색 지붕이라면 이 곳은 푸른색 지붕입니다. ㅋ 혹자는 이곳을 두고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는 곳' 이라고 묘사를 하더군요. 과연 그럴지는 여러분이 판단하세요^^ 무튼, 명소임에는 분명합니다!!
♣ 어부의 요새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의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부다페스트의 마지막 날에 올라가서 여행했던 곳을 회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또 그렇게 멋있지 않습니까?ㅎㅎ 아기자기한 멋스러움을 풍기는 어부의 요새도 구경하고 부다페스트의 경치도 감상하고 일석이조인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유럽여행은 여러번 가봤지만 많은 곳을 둘러보진 못했습니다. 아직 못 가본 명소들이 분명 많을 거구요.
그래서,
더 예쁘고 더 아름답고 더 멋진 곳이 있다면! 주저말고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에 유럽여행할 때 꼭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