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서 밴드활동하다가 우여곡절끝에 이제 접고 일을합니다.
밴드생활동안 돈을 못벌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요샌 아르바이트를 두탕 뛰면서 한달에 200정도 벌게되었습니다.
방세40 내고 폰값이랑 기타잡비 여자친구랑 데이트비용 등등 다 빼고나면
100만원이 남는데 이걸로 저축을 하고 있거든요.
3년정도해서 32살되면 대출좀 받아서 가게를 낼까 생각중입니다.
대학교는 국립4년제 대학이지만, 3학년1학기 중퇴를 했습니다. 밴드때문에.
이제 나이가 29살이라 들어가서 2년간 학비 쏟아가며 졸업해도 나이땜에
너무 늦은듯합니다. 2년간 돈을 벌어도 수천을 버는데말이죠..
딱히 방법이 없는듯해요 제머리론...
혹시 이 방법말고 한달에 300이나 그 이상 벌만한 직업있으면 추천해주셨으면 좋겠군요.
아르바이트도 두탕하니까 하루 18시간 일을해서 굉장히 피곤하네요.
18시간 투자해서 300 이상을 벌고싶은데 말입니다...
밴드할때 작곡, 기타와 보컬을 했었는데...
돈벌고 안정되면 다시 하고싶기도 하네요.
이래저래 음악하긴 힘든 환경이네요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