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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미술관

홍미선 |2012.04.06 02:50
조회 1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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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와글와글 미술관

모네 고흐 세잔 르느와르 고갱 드가 등 인상파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수있는 체험전이다.

이번이 두번째 와글와글 관람이다.

처음왔을땐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따라다니며 설명도 잘듣고

질문에 대답도 잘했었는데 오늘은 도통 그림엔 관심이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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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초록색 파란색 색모래로 조명판위에서 그림을 그려보는체험이다.

가장 흥미로워했던 색모래에 그림그려보기

일전에 다녀갔을때도 이걸 더 하고싶어 집에 안간다 했었다.

사실 엄마가 해보아도 재밌다.

돌아오는길에 색모래 그리는판을 집에서 만들어달라한다.ㅡㅡ;

엄마는 어떻게 만들어줄지 구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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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대면 색이 나타나고 움직이면 나비가 따라다니는 체험을 해본곳이다.

한참을 집중해서 하더니 나비대신 기차가 따라다니게 만들어놨으면 좋겠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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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 된 그림들을 색안경으로 보는곳에선 선생님과 함께 오랫동안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모네의작업실에선 빨강 파랑 초록 버튼을 누르면서 그림의 색이 다르게 변화하는걸 관찰한다.

개인적으로 와글와글에 왜 오르다 자석가베가 들어와있는지 생뚱맞단 생각이지만

아이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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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색을 찾아요!

보색을 찾아 공던지는 체험

어떻게하는지 설명을해주니 노란판위에 파란공만 골라 붙이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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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보아요!

여러가지 그림 겹쳐보며 변화하는 색관찰

그림자 놀이!

엄마는 참으로 신기했지만 아이는 별 반응이 없다.

준비성 부족한엄마

카메라에 베터리가 부족하다고 꺼지는 바람에

더 많은 사진은찍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겨버렸다. ㅠㅠ

쇠라의 그랑자트섬의 오후..를 보고 미술관에간 윌리에서 나왔다며 아는척을 한다.

이럴땐 엄마로서 정말 뿌듯하다.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을 본 아이는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단다..

본인이 보기엔 예쁘지 않다는..

빛으로 놀아요!

예쁜 천들이 걸려있는 곳에선 숨바꼭질을 하고..

각기다른 4장의 그림 마춰보기도 아기가 좋아했던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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