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와의 고민. 보고 의견좀 남겨주세요,,,

남자 |2012.04.06 02:58
조회 262 |추천 0
우선 글자체를 잘 못쓰기에 양해부탁드립니다.저는 현재 26 남자로 취업준비생입니다.여자친구는 빠른88년생 25대학생이구요.현재 사귄지는 2년하고 3달 정도 되었습니다.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씁니다.
전 일단 여자친구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여자친구또한 저를 사랑하기에 지금까지 만나오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4학년이고 매우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취업준비생이고 집에있기에 
시간적여유는 많은 편입니다. 한때 헤어질 뻔 한 위기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저의 미래가 불투명 하기에 
여자친구집에서의 교제 반대와 주변에서의 만류가 여자친구의 마음을 힘들게 했고 그 이유로 여자친구는
 혼자속으로 썩히며 힘들어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다시 잘 만나오고 있던 중에 최근에 일이 터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스터디 모임 회식을 갔는데 12시가 되어도 연락이 오지 않았고 제가 문자를 했습니다. 그러니
 한 10분 있다가 전화와서 " 나 10분전쯤 집에왔어..."이러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여자친구 술자리에서 
방해하고싶지않아서 연락을 계속 안하다가 문자를 한통보낸것이었는데 집에와서 전화가 오니 제 생각을 
안해주는거 같아서 좀 섭섭한마음도 들고 삐져서 "일단 씻고 다시 연락해" 라고 했습니다. 근데 한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기에 다시 전화를 하니 "나이제 자려고 누웠어"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래 알았
어 어서자고 내일연락하자"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제생각을 너무 안하는 것 같아서 화가 났고

그다음 날이 되어서 연락이 왔는데 그것도 오후 3시가 다 되어서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요세 바
쁜것도 알고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서 화는 안냈는데 제가 맘이 상해있다보니 말투가 퉁명스러웠나 봅니다
. 화난거 아니라 말하고 그냥 넘기려는데 웃음이 안나오니 여자친구도 화났나며 몇번 물었고 아니다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전에 전화를 하는데 "화난거 아닌데 왜그렇게 퉁명스럽게 말하는데?" 
이랬고 저는 싸우기 싫어서 그냥 " 아니야 자고 내일 연락하자~"하고 끊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좀 풀
어주려고 웃으면서 귀여움좀 떨었더라면 이야기하고 그냥 풀었을텐데 말투가 삐졌냐? 이런 식이라 말하
기도 싫었던 거죠 그러고나서 한참지나 문자 한통을 보냈습니다. 어제 술먹는데 연락도 없고 어찌저찌해
서 서운해서 그랬다 라고.. 그러고 다음날이 되었는데 전화했는데 문자에대해선 말도 없고 연락도 잘 안오
고 제가 연락하면 그냥 단답형식으로 대답하고 전화하기 싫은티를 내더군요. 저는 그래도 분위기를 풀고
싶어서 전화해서 장난도 치고 웃고 말하고 했습니다. 그래도 안풀리기에 아까 전화를 해서 어렵게 말을 꺼
냈습니다. 문자는 봤냐고 했고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말 없냐니까 아 문자 아침에 봤는데 바빠서 이것
저것계속 하다보니까 까먹었다고. 그리고 잘려고 누워서 전화를 하려던차에 마침 전화가 왔던거라고. 
그래서 그부분은 알았다 했습니다. 근데 이미 제가 기분이 안좋았던것은 제가 계속 기분나빠있었고 그와
중에도 풀려고 노력을 하는데 여자친구는 관심이 없기에 제가 서운했던 거라고 말을하니 자기는 바쁘고 
신경쓸것도 많아서 나한테 신경을 안쓴 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러고 이런 저런 대화가 오가고 나한테 서운
한거 없냐니까 서운 한거라기 보다 요즘 연락하는게 쭉 스트레스와 압박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바쁘니 혹
여 내가 전화햇는데 못받았을까봐. 수시로 휴대폰 확인하는것도 스트레스고, 저희 보통 잘때 통화를 하고 
자는데 자기가 자는 시간이 정해져있지도 않고 일찍 잘때던 늦게 자던 자기한테 맞춰서 전화하고 같이 잠
드는게 제가 한심하게 느껴 진다고 말하더군요. 솔직히 좀 어의가 없었지만 말했습니다. 하루종일 편하게 
전화할 수있는 시간이 자기전 말고는 없어서 맞춰준것이고 나는 시간적 압박이 없어서 그랬다.라구요 그
리고는 이럽니다 그리고 나는 시간이 없고 바쁜데 그에비해 나는 여유가 있으니 자기가 맨날 먼저 전화하
게되는데 얘는 내전화를 이렇게 기다리는구나. 라고 느껴져서 시간틈만나면 전화해야한다는 제가 기다린
다는 압박때문에 그런신경쓰는것도 스트레스 라네요. 제가 연락왜안했냐고 일일이 묻고 따지는 것도 아니
지만 스스로 압박을 느낀답니다. 
그래서 말했죠 나는 너 전화오면 기쁘고 내가 전화하면 기뻤으면 한다. 압박.스트레스가아니라 마음이 편
했으면 하는건데 이미 그렇게 느낀다면 좀 아닌거 아니냐. 날좋아하는 마음이 없는게 아니냐.
나는 나로인해서 너가 삐지던 다른 무언가로 삐지던 나는 풀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고 상대하기가 짜증나
더라도 나는 풀어주려고 노력을하는데 너는 신경을 아에 안쓴다는게 좀 아닌거 같다. 사랑은 서로가 노력
을 해야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하니 일단 이렇게 그냥 전화하고싶으면 하고
그냥 평상시대로 있어 보자고 합니다. 좋게든 나쁘게든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이럽니다.
솔직히 저는 질질끄는걸 정말 싫어해서 당장에 해결했으면 했지만 일단은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참고로 여자친구는 성격자체가 싸우는걸 싫어하고 자기가 화난거 있어도 절대 말을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좀 꽁~한 스타일. 저는 바로 해결하고 싶어하는성격이라 계속 파고들면 그제서야 말을 하고. 
항상 이런 스타일로 싸워도 싸운거 같지도 않게 싸워왔지만.
이제 저도 마음이 지칩니다. 여자친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간 쓸개 다 빼내줄 수 있지만. 제가 너무 많이 다치는 것만 같아서 힘이 듭니다. 여자친구 학교 지역이 떨어져잇어서 자주못보지만 일단 내일 오기로 되어 있어서 볼겁니다. 일요일엔 야구도 보러가려고 예약해놨지만. 어떻게는 결정을 해야겠지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여자친구의 심리가 어떤걸까요?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