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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으로 인한 고양이 분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3살 흔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생겨서 판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쓰게 되었네요.

 

 

 

동물판이 생기고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면서 저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실 수도있겠다는 느낌이들어

 

몇자 적게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2년째 페르시안을 키우고있는데요,

 

고양이랑 살게되면서 그동안 몰랐던 털알레르기에 대해서 알게 되었네요

 

그것도 유독 고양이털에만 아주 예민합니다

 

가끔씩은 자다가 코가막혀서 숨이 넘어갈것만같아요 ㅠㅠㅠㅠ

 

 

이거 겪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

 

하루종일 휴지를 달고 다녀야하고 청소, 환기는 하루 두세번을 해야 그나마 조금 진정이 됩니다

 

코안은 다 헐어서 코피나는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이구요

 

집안에선  제대로 시원히 숨을 쉬어본 기억이 손에 꼽을 만큼이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자다 숨막힐때 .........놀람

 

 

 

....아무튼 제고민은 저런 비염으로 인해서 고양이를 분양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는가 입니다.

 

아이가 이제 성묘라 미용에 테이프까지 동원해도 털빠짐이 감당수준을 넘어서네요,

 

밖에서는 정상적이었으나 요즘엔 이마저도 심해진듯, 멈추질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는 필수품짱

 

 

우리 아가가 고양이중에서도 유달리 겁이많아 병원가는 길에 택시만 타도 기겁을 합니다.

 

어렸을 때 사시라는 이유로 파양을 여러번 다니면서 성격이 변한거 같다고 분양주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무튼, 2년을 함께하면서 힘들때마다 우리 냥이에게 용기를 받은 적도 많고,

 

고양이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유독 낯가림 심하고 멀뚱멀뚱, 무심한 고양이가

 

어느날 한번 다가와서 애교부릴 때... 그때는 세상을 다가진듯 합니다.

 

애완동물이라기보다는 이제 아들이라는 인식이 더 강해져서

 

누가 우리 아들이 못생겼다면 이제는 화부터 납니다버럭 ㅋㅋㅋㅋ

 

이런 아들같이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떠나보낼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만

 

내 상황이 이렇다는 변명으로 고민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글만보시면 지루하실까봐

 

저희집 냥이 사진 투척...!!!

 

 

 

 

 

 

 

 

 

 

 감사합니다옹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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