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에 달력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내 얘기는 아님
내 친구얘기인데
내친구가 ○○대학교를 갔음(어디학교인지는 말하지 않겠음.)
공대임, 근데 친구가 조금 소심한성격임
착한애고 연애를 안해본 애임
난 대학생활 그냥 평범하게 할 것이라고 믿었음
근데 어제 친구한테 연락이 옴 좋아하는사람 생겼다고
난 깜짝놀랬음 그리고 누군지 캐물었음
11학번 여자선배님이라 함
난 더욱 깜짝 놀람 동기도 아니고 선배님이라니..
더 쩌는건 첫눈에 반했다는거임 ㅡㅡ;
ㅇㄴ ㅁㅊ ㅋㅋ
내친구 생긴거랑 능력으로 봐선 여자한테 고백하면 까일녀석은 아님
얼굴 준수하고 오너니깐..
근데 문제는 좋아하는 상대가 11학번 선배님이라함
그래서 일단 내가 이렇게 말했음
사랑은 나이,성별,공간을 초월한다고 언제 날짜 잡아서 고백하라고
그랬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거절당할까바 무섭고 남자선배님들한테 찍힐까바 무섭다는거임
솔직히 나도 12학번이라 모르겠음
이건 대체 어떻게 풀어야하는 상황임?
내가 학교에선 만나지말고 밖에서 만나라고 얘기해줬는데도
친구시키가 못알아쳐묵음자꾸
여성톡커님들 도와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