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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감이 샤워하는 남학생들 ‘도촬’

행복 |2012.04.07 11:24
조회 69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중학교 교감이 샤워하는 남학생들 ‘도촬’

미국 뉴저지 주(州)의 한 중학교 교감이 10대 남학생들의 샤워 모습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현지 일간 스타레저가 보도했다.

버나즈빌 중학교 교감인 패트릭 로트(54)는 서머빌에 있는 가톨릭 재단의 임마쿨라타 고등학교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며 고등학교 남학생 공동 샤워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학생들이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했다. 로트가 이 학교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머셋 카운티 검찰은 고등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로트의 집을 수색했고 알몸의 남학생들 샤워 영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로트는 현재 서머셋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고 보석금은 50만 달러(한화 약 5억7500만 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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