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목을 어떻게 해야하지
네이트 판 처음 써보네요;;
아예 써보려고 한 적도 없어서 이렇게 적으면 익명으로 써지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제가 뭐 잘못 적고 있다거나 그런 거 있으면 말해주세요....ㅠㅠㅠㅠ....부디.....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시작해야되지?
음
음슴
그래요 여고라서 남자가 음스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짧은 이야기라 간단하게 하겠음![]()
글쓴이 방금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음
근데 놀이터 옆에 정자?같은 벤치있고 그늘 있는 곳이 있음
거기에 중고등학생쯤 되보이는 남자새끼들이 네다섯정도 사복있고 있었슴
원래는 놀이터에서 애들 놀게하고 아줌마들이 모여서 쉬는 곳인데
종종 개차반 남녀들이 수다떨면서 왕게임같은것도 하고 그럼;;;![]()
아무튼 글쓴이가 그 근처로 가는데(그 옆을 지나가야 우리 집이 나옴...)
갑자기 그 남자새끼들 중 하나가 글쓴이 교복을 가리키더니
"어 여고교복"
이러는거임;;;;
하지만 일부러 신경쓰지 않는 척 하고 당당히 지나감
근데
글쓴이랑 키도 비슷할 것 같은 (162임) 새끼가 날 보면서
"레즈?"
이럼.......ㅋ.........................
![]()
신발롬아 여고다니면 다 레즈냐
너 지금 나 여고다닌다고 졸라 무시하냐
나도 인정하지 않지만 우리학교 나름 명문고거든???????
니가 여자였다 해도 못들어오는 명문고거든????????????????
그렇지만
글쓴이 안당당한 여자
그냥 무시하는 척 함....물론 기분은 더러웠음![]()
근데 그중에 하나가 한마디 더함
"수건?"
수건?????????????????
거어어얼레에에에에ㅔ에??????????????????????????????????
그리고 지들끼리 쳐웃음
"수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쳐웃어
글쓴이,앞서 말했듯 당당하지 못한 여자임
글쓴이는 한번도 치마를 짧게 잘라본 적 없고
넥타이도 단정히 명찰도 단정히 달고 다니는 평범한 여자임
키가 나름 큰편이어서 친구들은 큰언니같다고 하지만
사실은 소심해서 방학 보충수업 땡땡이 한번 안쳐본 그런 여자임
그래서 혼자 소심하게 신발새끼들....이러면서 중얼거리는 것 밖에 못했음
마음같았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112 찍고
여보세요?여기 ~~~아파트 102동 놀이터 앞인데요 여기 개 양아치 남자새끼들 다섯이서 제 교복을 보더니 레즈니 수건니 지껄이는데 이거 성희롱 신고 되나요?
라고 하고싶었음
근데 앞서 말했듯2222당당하지 못한 여자임
집에 와서라도 신고할까 했는데 일이 커질까봐 못함
증거자료도 없고....![]()
아무튼
진짜 강아지들인 것 같음...
내가 레즈 무시하는 건 아닌데;;;;시발 여고다니면 다 레즈인줄 아냐 개개끼들아
나는 적어도 혼자라도 있었지 니들은 남자 네다섯끼리 우글우글 몰려서 뭐하는 짓들이야 개개끼들아
니들 게이냐 고자냐
모든 남학생들이 다 이럴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저어어언혀~~~~~~~~~
근데 뇌에 찬게 똥밖에 없고 뇌랑 입이 연결되서 ㅓ 생각한거 고대로 내뱉는
양아치같은 남학생들
고자되라 시발
어째어째 결혼 해도 삼대가 니같은 자식 낳아라 시발ㅗㅗㅗㅗㅗㅗㅗ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는거임?
끝!
이러면 되는 거임...???
네이트판 처음 써봐서 이러면 익명으로 써지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이랬는데 막 미니홈피랑 연결되있으면 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흥분해서 욕이 좀 섞여있던 부분은 죄송함니다
어제일도 아니고 오늘 한시간쯤 전에 있었던 일이라서 아직도 빡치네요
깊고 아름다운 빡침^^!아직도 빡친다 아 신난다!^^!
그런 의미에서 톡커님들 굽실굽실
● 좀 눌러주고 가세요....이런 무뇌아들이 다 보고 다 반성해야함....ㅠ....
아무튼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