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훼의 존재 증거는 없다.
기독교인들은 흔히 야훼를 믿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존재한다는 근거가 하나도 없는 것을 의심없이 믿어야한다고 하죠.
그저 목사의 말만 믿고 거기에 따라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야훼가 공기처럼 실존하지만 볼 수 없을 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공기는 보이진 않아도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기의 흐름을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죠. 초등학생도 쉽게 공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는 달리, 야훼는 어느 누구도 존재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그들이 '성경' 이라고 부르는 책에만 야훼가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증거에서 믿음이 나오는 것이지, 믿음에서 증거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야훼의 말인 성경이 곧 야훼의 증거라는 순환 논법으로 사람들을 기만하는 기독교인들이
근거를 요구하는 것을 비하하는 것은 야훼의 증거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근거를 요구받는 것 자체를 꺼리고 있습니다.
야훼가 있다는 근거가 없는데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근거도 있을리가 없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죽은 뒤의 세계를 상상하게 되었고 그것이 마치 실존하는 것처럼 어릴 때부터 배우게 됩니다.
기독교의 내세관 역시 그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저 사람이 죽은 뒤 천국과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야훼라는 유대교의 신이라고 말할 뿐이죠.
그것 역시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야훼나 그의 아들이라는 예수가 한 말인데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야훼는 존재 자체가 불확실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말을 제멋대로 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니는데
그걸 믿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명심하십시오. 기독교인들이 하는 것은 근거도 없이 죽은 뒤의 영원한 고통으로
겁을 주고 거짓 구원을 약속하며 금품을 가로채는 것일 뿐입니다.
2. 창조론은 거짓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우주의 만물을 야훼가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지동설이 맞다는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창세기에서 묘사하는 세계는 평평한 것으로 되어있죠.
양심이 있는 부류는 그래도 그건 비유다 라고 합니다만
그것이 사실 그대로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도 있으니 통탄할 지경입니다.
그들은 또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지금만큼 떨어져있기에
타죽거나 얼어죽지 않는데 그것이 우연히 일어날 확률은 적다고 말입니다.
물론 지구가 지금보다 태양에 더 가깝거나 멀어진다면 지구상의 생물들은 타죽거나 얼어죽게 되겠죠.
하지만 그 지구가 태양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것은 창조자가 있다는 증거가 못됩니다.
생물은 그저 생물이 살 수 있는 행성에서 태어났을 뿐입니다.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구형의 지구가 자전하면서도 바닷물이 쏟아지지 않고 사람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신이 섬세하게 지구를 만든 근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력이 뭔지도 모르는 소리입니다. 초등학교에 다시 입학해야할 자들이죠.
* 게다가 실제로 목사들 중에는 굉장히 학력이 낮은 사람들도 제법 있다고 합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교사가 전망이 흐린 학생에게 목사가 될 것을 추천한다고도 하니까요.
그들은 또 생명을 시계에 비유하며, 시계를 사람이 만들었듯 복잡한 생명은 신이 창조했다고 주장합니다.
이것 역시 진화론에 대한 몰이해에서 나온 주장일 뿐입니다.
생물이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하다는 주장은 눈과 편모라는 기관을 보고 나온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그것들의 발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실험실에서 진화를 관찰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을 위시한 창조론자들은 진화의 기본조차 모르면서 진화론을 거부하며
'원숭이가 인간이 될 리가 있느냐
그러면 왜 지금은 산에서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 내려오지 않느냐' 는 망언만 반복합니다.
그러면서도 야훼가 흙을 빚어 사람을 만들었다는 소리는 잘도 주장하죠.
남자의 갈비뼈가 여자보다 적다는 말도 의외로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박물관에라도 가보십시오. 그리고 무수한 진화의 증거를 보십시오.
인류의 진화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이 아닙니다.
원숭이와의 공통 조상에서 하나는 원숭이로, 하나는 유인원으로 진화했으며
유인원의 공통 조상에서 인류가 나온 것입니다.
박물관에 그 근거가 널리고 널렸으나 창조론자들은 그것을 보려는 생각조차 없습니다.
창조론자들은 모든 것에 원인이 있으며 신이 최초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은 원인이 필요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합니다.
하지만 신이 그럴 수 있다면 우주도 원인없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창조론이라는 사이비 과학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는데
사람들은 창조론 역시 근거가 없는 억지 주장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속아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깨어나십시오.
창조론 역시 여러분의 금품을 갈취하려는 기독교인들의 수작에 불과합니다.
3. 기독교의 폐해
기독교의 폐해가 많습니다. 특히 금전적인 부분은 더하죠.
앞에서 말한 창조론도 이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십일조를 성직자들을 먹여살리고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항상 내는 것도 아닙니다. 신명기 14 장 28 절, 26 장 2 절에는
'3년마다 십일조를 바친다.' 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목사들은 거의 매월 낼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돈을 얼마나 걷든 관여할 바가 아닙니다. 그들이 떠받드는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그것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한다면 오히려 반길 일이죠. 하지만 실상은 어떻습니까?
현금을 횡령하는 목사들의 이야기를 접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다니는 교회에서는 헌금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합니까?
그렇지 않다면 헌금을 내지 않을 것을 신중히 고려해보십시오.
그들은 당신들의 신앙심을 빌미로 돈을 뜯어가고 있을 뿐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들의 이해 관계가 돈에 얽매여 있다보니 자신들의 입지를 약화시킬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돈귀신으로 매도하는 일이 잦습니다.
사이비 과학인 창조론을 주장하면서 진화론을
'교회로 들어갈 돈이 자신들에게 오려고 하는 자들의 이론' 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진실을 밝힐 뿐, 여러분께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창조론자들은 진실을 왜곡할 뿐 아니라 여러분의 돈을 요구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더욱 자신들을 따르도록 하기 위해 왜곡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현혹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의 사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링컨의 학력이 보잘 것 없었으나 성경 덕분에 대통령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링컨을 무시하는 언사입니다. 대통령이 된 것은 링컨 개인의 능력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지
기독교가 거기에 기여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루어놓은 업적에 숟가락만 걸치는 것은 기독교의 장기 중의 하나입니다.
불교 국가에 비해 기독교 국가가 잘 산다는 주장도 거리낌없이 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들은 불교를 우상을 숭배한다는 이유로 배격하고 있으며 근거없이 불교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불교가 아닌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로 기독교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칠레 등의 남미 국가와
아프리카의 유서깊은 기독교 국가인 에티오페아는 경제 대국이어야하고
불교를 받아들인 일본은 약소국이어야합니다.
종교와 경제력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 명백합니다만 기독교는 그 둘을 엮어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철 스님은 세상은 원래 안락하고 행복하나 선악을 구분함으로 인해
지옥처럼 고통스러워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악의 대립이 아니라 선악의 융화를 추구해야한다고 말씀하시며
부처와 사탄을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성찰 스님의 말씀 중 일부만 언급하며
' 부처는 곧 사탄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지옥에 떨어진다는 협박으로 일관하는 기독교를 믿으시겠습니까?
분명 예수의 말은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주장이 예수의 주장은 아닙니다.
기독교는 자신들이 숭배하는 예수, 곧 야훼의 말조차 편의대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말에 따르기 위해서는 기독교에서 멀어져야합니다. 기독교는 폐해만을 낳는 종교입니다.
4. 예수는 허구의 인물.
야훼에게서 십계명을 받았다는 모세는 시리아 신화의 마이시스를 모델로 만들어낸 인물입니다.
강에 떠다니다 발견되고 바다를 가르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
계명을 받은 것 모두 일치하죠. 모세가 받았다는 십계명은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고대의 법을 시대에 맞춰 새로 만들어낸 것일 뿐입니다.
예수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초기 기독교 지도자들은 히브리어 성경을 갈아엎고
다른 종교의 신화를 빌려왔습니다. 예수도 그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처녀 수태, 탄생 시의 별과 세 명의 숭배자, 병자 치료, 물위를 걷는 등의 기적 배신과
3일 후의 부활 모두 이집트 신화의 호루스와 동일합니다.
기독교보다 앞서 로마 제국에 퍼져있던 미트라교의 미트라는 처녀 수태, 탄생 시의 경배
마리라는 어머니, 30 살부터의 활동. 양떼를 이끄는 목자, 병의 치료와 죽은 자의 소생, 12 명의 제자, 물 위를 걷는 기적,
십자가 처형과 3 일 후의 부활 등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라는 인물은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당시의 여러 종교에서
가져온 모습을 짜집기하여 만든 인물인 것입니다.
예수의 존재는 역사에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기록을 보아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뿐, 예수라는 인물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그나마도 '그리스도'는 '부름 받은 사람' 이라는 뜻의 라틴어에 불과했습니다.
그리스도라고 불릴만한 누군가를 따르는 이들이 있었다곤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예수가 있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외계인을 받드는 이들이 있다고 외계인이 실존합니까?
예수가 등장하는 요세푸스 문서는 조작되었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역사상에 존재하지 않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되었을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예수의 부활은 신성성을 부여하기 위해 다른 신화에서 가져온 일화일 뿐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이 과학적으로 가능합니까?
기독교는 있지도 않았던 예수의 있지도 않았던 처형으로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지우고
마찬가지로 있지도 않았던 부활로 사람들을 현혹할 뿐입니다.
2 천년 전의 사람들은 지식이 모자라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의 사람들이 그것을 믿고 있는 것입니까?
눈을 뜨십시오. 더이상 비이성 눈속임이 통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신화는 신화고 역사는 역사입니다. 둘을 구분해야합니다.
언제까지고 짜집기된 중동의 신화를 믿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고 믿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의 신인 야훼 역시 상상의 산물일 뿐입니다.
중동의 다신교 신 중 하나였을 뿐인 야훼를 왜 힌두교의 여러 신들과 동일하게 대하지 않는 것입니까?
일요일마다 교회에 나가봐야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기독교의 현혹에서 벗어나면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없더라도 사람들은 충분히 밝고 긍정적인 미래를 일구어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예수를 기독교의 구세주이자 실존했던 인물이 아니라
한때 성행했던 기독 신화의 우상 중 하나였다고 기록해야할 때입니다.
이제 눈을 뜨고 이성적으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