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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쩌는 학교찐따

이응키응 |2012.04.07 16:43
조회 433 |추천 4

안녕하세요 여러분?ㅋㅋㅋㅋㅋ 제가오늘 완전ㅋㅋㅋㅋㅋ전 돈이업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어요ㅋㅋㅋㅋ

 

오늘이었음

이건 태어난지하루도안된에피소드임 ㅋㅋㅋ

나는 내일있을 어떤한공연연습으로인해 연습실을찾았음

그때가한 오전7시였을거임

근데 우리연습실은 정면에 거울과 사방이 창문과도같음...

그래서 거기서 춤추면 무지쪽팔림...

일단나는 혼자이기때문에 다른 같이 공연하는 사람을 기다려야했음...

근데 갑자기 연습실건물로어떤 남자애가 그것도 떡대쩌는애가 노란야구잠바같은을 입고서 들어오는거임!

그때까지 난 그아이가 누군지몰랐음..

한참을 더 연습하고있는데

연습실문 유리창으로 누가 힐끔힐끔보는게 느껴지는거임..

알고봤더니 아까그 남자아이였음..

이때까지도 난 그아이가 누군지 몰랐음...

 

한 한시간이 더지났나?드디어 같이 연습하는 언니들과 동생이왔음..

그래서 마중나갈라고 연습실을 나온순간 나는 알았음..

그 힐끔힐끔보던 남자아이를...

 

연습실주변에있는 I중학교 SC쩔고 나댄다는 아이었음..

나는S중학교에다니지만 초등학교를 같이나와서 알고있었음...

일단알기에 나는 물었음.

이아이가 절대 여기올아이가 아니라는 걸알기에

"왜 니가 여기있음??"

했음..

그랬더니 이 아이..

 

"ㅅㅂ가출했다."

 

그러나 이아이는 절대 가출따위를 할아이가 아님...

 

난 또 한가지 실수를 하고말음..

이아이를 무시했음..

연습실옆에는 쪼맨한 방이있음... 탈의실비슷한건데 거기빌릴려면 별도의 돈을내야됐었음..

근데 필자는 돈이업ㅋ성ㅋ

그래서 거길안빌렸음..

 

한참 연습하고 있었음.

<공연하는게 춤이므로 당빠 춤추고 있었음>

갑자기 문이 똑똑똑하더만

연습실알바생이 들어옴

"저기요..."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채 땀에 쩔은채로

"네?"이럼

나는 절대 사심에 젖은눈빛으로 쳐다봤다말할수음슴...

쨌든 그알바생.충격적인 사실을 전해줌.

"탈의실 대여안하셨는데 쓰시면 어떡해요"

 

우리는 다시한번말하지만 연습실에 모든짐을풀어놓고 탈의실대용으로 쓰이는 그 작은방은 손도 안댔음.

뭔일인지 모르니까 다시한번물음

"저희안썼는데요..??"

 

알고보니 아까그 I중학교에 다니는 그 SC쩔고 나댄다는 아이가 우리와 아는사이(앞으로 M군이라고할께요)라고하면서 거기들어가서 있었던거임..

 

우린 어이가 없었음.

그 M군이 우리들일행중에서아는사람은 분명나혼자임.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대도 아는척을한거임.

진짜 내가화나서 그 쪼맨한방으로쳐들어감.

 

진짜 안에서 문을잠근거임. 어이가없었음.

그알바생도 같이 화나서 문따고 들어감.

 

진짜 바닥에 널부러져서 자고있었음.

어이도없고 무엇보다 화가났음

내가 그래서 그놈의 이름을 막불렀음

 

"야!!M!!M!!M!!M!!!!!!!!!!!!!!!!!!!!!!!!!"

 

이새끼 부스스일어나더만 나보더니 왜? 라하더이다.

 

또 어이가업성

한번털리고

두번털림...

내가 진짜 화나서 아웃사이더 빙의해서막 속사포로욕을해댔음

 

그러더니 주섬주섬 가방을챙겨서 나를 홱밀치고 나가는거임

근데 문제는 또 여기서 발생함.

이새뀌 내 후드주머니에 있던 지갑을 가꼬감.

법적으로 대응하면 이건 분명한 소매치기임

근데 이 M군은 여기서 실수를함.

그방에 과자껍대기랑 휴지가 막널려있었음

 

필자는 또 화가났음.

또소리를침

"이새끼야!! 이거 빨리 치우고가라고!! 이 시방색야"

 

그래서 이색기가 그걸치우러들어오는동시에 나의 샤방샤방 금빛지갑이 그아이 주머니에서 발견됨.

난또 그걸꺼냄.

 

손도빨라요 그사이 거기들어있던 14000원을 꺼내감.

이미친놈ㅡㅡ

근데 자꾸 걔는 안가져갔다고 지금도발뺌함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힘

그래서 이 M군은 그걸다치우고 다시 나감.

나는 이사실을 우리 윗집에 사는 K오빠님께 알렸음.

(K오빠도M군을 알아요)

M군이 가출했다고하면서 여기왔다고.

그래서 결국 나처럼 화가난 K오빠,

아직 내가 내돈 내놓으라고 잡고있는 M군을 한대 때림

여기서 잠깐만!!

K오빠는 정말 착한오빠임 평소에 욕따위하나도 안하고 내가 투정부리면 다 받아주는 그런 오빠임..

그런오빠가 M군을 때리고 욕함

 

결국M주머니에서  나의돈 14000원님을 구출해내셨음.

 

아 나 정말 여기서 끊어아겠음

이거 베톡되면 나머지 이야기도 올릴게요 ㅋㅋㅋㅋ

고럼 빠이데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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