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
음슴체를 쓸 상황이아니라서 그냥 가겠습니다
저희 엄마는 저의사생활에 관심이많으십니다.
예전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따라 점점 심해지셔서 집에있는게 편하지도않고 오히려 불편합니다
여기까지는 아마 엄마가 집착까지 하겠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진짜 너무 심합니다
저는 항상 집에다녀오면 핸드폰을내서 엄마한테 통화내역이랑 문자메세지함도 공개하고 심지어 2주에한번씩 전화부에 있는 번호로 엄마가 일일이 전화하셔서 여자인지 남자인지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카톡내용도 공개해야하고 심지어는 이메일까지 공개를 해야합니다
제가 과민반응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엄마의 관심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전화를 할때에도 엄마옆에서 내용을 다 공개해야하고 문자도 엄마옆에서 내용을 공개해야합니다
남자친구를 사귈때는 더 심했습니다.
저에게 헤어지라면서 압박도 넣으셨고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헤어지라고하고.. 연락끊으라고하고..
그리고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오면 항상저에게
너 남자애들이랑놀고왔지?내가모를줄알어?하면서 저를 의심하십니다.
심지어 동생은 제가 노래방을 다녀오면 제 옷 냄ㅅㅐ를맡고는 담배냄새가 난다고 엄마한테 말해서
뺨까지 맞은적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노래방에선 담배냄새가 나지 않나요? 정말 억울했습니다.
혹시라도 엄마가 전화를걸었을때 제가 통화중이라면 엄마는 제게 누구랑 통화했으며 그친구에게 전화를해서 물어봅니다 저랑 통화하면서 무슨 내용을 얘기했는지 ...
이런 엄마의 관심인지 집착인지 분간안가는 행동에 정말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이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톡커님들의 의견을 좀 말해주세요 ㅠㅠ...
엄마 내 입장도 한번만 이해해주면안될까..
이해도 해주면안될까 내 이야기도 들어주면안될까
항상 엄마입장만 내세우지말고 내시야에서 들어주면안될까
항상 때리지만말고 말로 풀어주면안될까
내가 남자친구 사귀는게 죄라고 생각해주지 않으면 안될까
그리고
나 사람답게 살게해주면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