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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제발도와주세요 그곳에서 이상한 벌레같은게 나왔어요....★★★★★

도와주세요 |2012.04.08 16:07
조회 126,062 |추천 142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급하니까 자기소개는 생략할게요,,,

 

제가 오늘 샤워하다 생긴일인데 제가 원래 생리를 시작하면 더 자주 씻어야 되는데 덜 씻어요...

머리는 감아도 몸은 잘안씻고 솔직히 생리할때 샤워하면 옷입거나 그럴때 귀찮은 그런게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4월 4일날 생리시작하고 이때까지 한번도 안씻었어요...좀 더럽겠지만 양해해주세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일요일이겠다 좀 넉넉하겠다 싶어서 방금씻었거든요... 근데 제가 좀 오랫동안 안씻다보니

생리가 굳고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생리대 차고있으면 밑에가 따갑고 그랬어요...

그래서 씻을때 제일 먼저 밑에부터 씻었는데 무슨 그 밑에 음모? 거기에 이상한 덩어리가 붙어있는거예요,,,

 

그냥 생리할때 자주 핏덩이같은게 붙어있었기때문에 별신경안쓰고 그걸 떼어 냈어요...

근데 뭔가 생김새가 살짝 이상한거예요...

갈색인데 뭔가 번데기같은....? 모양이라 처음엔 뭐지...하고 설마했는데

볼수록 너무 번데기 같고 그런거예요,.,,

솔직히 제가너무 안씻고 그랬으니까 진짜 순간 무서운생각도 들고 그래서 설마하는마음에

폰가지고 와서 찍고 톡에 물어볼 심정으로 막 찍는데 뒤집어서 찍을려고 건드렸는데

진짜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리고 그래서 잘 안뒤집히는 거예요ㅠㅠㅠ

그래서 막 건드리다가 갑자기 그 갈색 번데기가 터진거예요;;;

 

진짜 식겁해서 으아...! 으아...거리면서 울먹울먹해서 봤는데 그 갈색안에서 살짝 연한갈색? 무슨 애벌레 같은게 나오는거예요,,,, 저진짜 이거 움직였으면 그대로 기절했을거예요...

 

진짜 딱봐도 번데기안에서 나온 애벌레.....너무 무섭고 더러운느낌나서 막 울면서 거기 깨끗하게 계속 빡빡 씻었어요...

 

막 엄마생각나고 무섭고... 그런데 차마 엄마한테 말할 용기는 안나더라구요...

진짜 이게 벌레나 그런거면... 전어떻게 하죠...

일단 톡커님들 이해하시기 쉽게 사진 올릴게요....

 

 

 

 

 

 

 

 

 

이게 맨처음 찍은사진이예요...

 

 

 그리고 제가 뒤집을려고 건드려서 나온 건데....진짜 너무 끔찍해요

진짜 지금 죽고싶고요... 저거 건드릴때 진짜 천천히 나온것도아니고 팍 나와가지고

진짜 식겁했어요...저게 내 몸에서 나왔다니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고 정말 공포스러워요...

 

톡커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저 어떡하나요...

진짜 혹시라도 여성분들중에 저같은 분들있으면 제발 그러지마세요ㅠㅠㅠ

정말 귀찮더라도 꼬박꼬박 씻으세요 진짜 제가 진심으로 하는말이예요...

 

 

긴글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카테고리를 뭐할지몰라서 일단 여자들끼리만에 넣어요...죄송합니다ㅠㅠㅠ

추천수142
반대수16
베플ㅠㅠ|2012.04.08 19:39
생리할떄 4일 안씻었다고 해도 저런 벌레 안생김. 생리대에서 나온거임. 님 집에서 생리대 관리 어떻게함? 그때 벌레가 알까놨거나 생리대 회사에서 제조한 생리대 안이 있던거일수도.
베플박주연|2012.04.08 19:47
생리대에서나온거아니에요? 거기때문에따듯해서 부화한건가...?;;;
베플한가지더|2012.04.09 10:46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원래 순수 여자 생리혈에서는 냄새가 안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우리가 흔히 생리할때 나는 그 냄새는 화학생리대의 화학성분과 여성의 따뜻한 생리혈이 만나 반응을 일으켜 나는 냄새입니다. 매우 안좋다는 뜻이죠.. 위의 여성분과 같이 그 화학성분의 생리대를 우리의 피와 섞여있는채로 계속 몸에 대고 있는건 아주 안좋고 위험한 행동입니다. 냄새도 매우 심해지죠.(습한 환경은 벌레가 자라나기 좋은 최적의 조건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한번은 꼭 씻고 양이 많은 날에는 세번 정도는 갈아 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면생리대로 바꾸시거나 생리대를 자주 갈아서 피와 생리대가 마주하는 시간이 적도록 해야합니다. 지금 당장 시중에 파는 유기농 면생리대라고 하는것만이라도 사서 사용해보시면 알거에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100%면 생리대가 불편하실것 같은 분들은 시중에 파는 유기농 면생리대로 바꾸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한방 생리대가 일반생리대보단 낫겠지하면서 안심하고 쓰시는 분 계신데요. 똑같습니다. 화학생리대란점은 다를께 없습니다. 면생리대 아니고서야 화학생리대는 여성들에게 매우 안좋습니다 명심하세요! 면생리대에 대한 Tip 면생리대를 쓰면 정말 더 편하고 냄새안나고 몸이 가뿐해지시는 것을 느끼실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생리통도 줄기도 합니다. 다만 흘러내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생리대를 하시고 그 위에 속옷용 바지나, 쫄바지 등을 덧대 입으시는것이 좋으며, 직접 빨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답니다. 대신 면생리대는 일회용이 아니며 빨아서 계속 입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개를 가지고 가셨다가 다쓴 면생리대는 따로 보관하셨다가 집에와서 빠는데 우선 차가운 물에 담가두면 피가 쉽게 빠집니다. 그 후 세탁을 하면 100%는 아니지만 깨끗하게 세탁이 된답니다.^^ 여성분들 자신의 몸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이 글을 베플로 올라가 모든 여성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모르고 있는 분들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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