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지금 슴셋 여대생인데
남친은 나보다 두 살많아
남친은 진짜 착하고 연애경험도 없어서 (난 오빠가 네 번째 남친이구,)
내가 싫은 건 진짜 안하는 사람인데
요즘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이성친구들도 만나면서 얘기해보면 계속 느껴지는 건데...
보통 커플들이 만나고 데이트하면서 스킨쉽을 많이하더라고..
뭐 깊은 스킨쉽 아니어도 그냥 가벼운 뽀뽀라던가..손을 잡는다던가..이런 거 많이 하는 거 같은데
난 그게 왜케 싫지?
나도 사람인지라 뽀뽀하고, 키스하고 이런거 좋지, 좋긴 한데,
주변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는 건지,
난 아직도 우리 동네 주변에서 만나면 남친이 어깨 동무만 해도 싫어, 속으로 계속 아 엄마가 보면 어떡하지? 나 아는 사람 만나면 어떡하지? 이런 느낌?
학교 주변에서도 허리에 손 두르고 가거나 손 잡고 가거나(손 잡은 적은 사실 별로 없지만) 암튼 그러면 좋다라는 느낌보다는 불편하다? 이런 느낌이 더 강해...
물론 관계 가져본 적 없고 ㅠㅠㅠㅠ 관계는 개뿔 손잡는 것도 별 생각 없는데...
나같은 언니들 있어요? ㅠㅠㅠ
내가 비정상인건가....
스킨쉽이 싫은 것 같지는 않은데..... 아 모르겠다 복잡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