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자친구와 4년째 연예중인 한 남자입니다.
우선 집안 내력부터 살펴봐야 하겠네요~
저는 우선 누나 2명에 제가 막내입니다.
집은 노원구 상계동에 32평 아파트에서 살고있구요,
아버지는 개인택시 하셔서 그리 부유하지 않은 집안에 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1남 2녀중 첫째 인데요~ 첫째 동생은 대학졸업하여 일하고있고,
막내남동생은 이제 고1이 된 학생입니다.
집은 분당에 24평 빌라에서 살고 있구요..
저희 둘다 취업은 2010년 3월부터 시작했구요,, 아직 모아놓은 돈은 얼마 없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이루어 지는데요~
저도 마찬가지고 여자친구도 마찬가지로 결혼을 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남자가 집을 해와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남자가 집을 해가야 하는것이 좋은거로 알고있고,
저희 누나도 매형이 집을 해와서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아놓은 돈도 없고, 주변 친구들이나 사람들도 온통 서로 돈모아서
대출 좀 받아서 전세에서 사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자꾸 저희 집에서 다 해오는 것으로 알고있으며,
심지어 결혼할때쯤 저희 부모님께서 집을 팔아서 보태주시겠지...라는 얘기를 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알콩달콩 잘 살고있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보면,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게 한심해 보이기도 하지만,
전혀 이야기가 통하지 않네요~
이번일로 벌써 여러번 다투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톡의 댓글이라면 정말 공감을 많이 해서 자주 읽곤 했는데요...
진짜 저의 고민을 올리게 될지는 몰랐네요,,,
한밤중까지 싸우고 들어와서 저의 한풀이를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시는 분은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요,,, 돈없는것도 서러운데 여자친구까지 이러니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