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시간동안...
너무나 사랑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절 옆에서 지켜주며 캠퍼스 커플로 시작하여..
사회인으로 되어 만남을 지속하였는데...
그녀가 너무 좋아서......아니 이제서야 내 심장의 주인을 알아서
그녀를 위해 모든걸 다했습니다.
그녀가 사고를 쳐도 전 안아주었죠....
1000일 기념일 하루 전날...
그녀는 동성친구와 술을 마신다고 하길래 언제나 처럼 집에 일찍 들어가라고 하고 전 개인적인 일을 하다 잠이 들었죠...
다음날 잠을 자고 있을거 같아서..깨우지 않았는데..
그녀의 동생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같이 잇냐고....
심장이 멎는거 같았죠...
저는 미친듯이 그녀를 수소문 했습니다.
그녀와 술을 마셧던 여자친구는 그녀 집 근처에서 헤어졌다는데..
연락도 안되고..
경찰서로 뛰어들어간 저는 실종신고를 하려고 햇죠..
하지만 경찰은 친가족이 아니여서 안된다고 하고..
저는 온갓 깽판만 쳣죠..
사람이 없어졌는데..그깟 절차가 중요하냐고...
어찌하여..위치추적을 햇는데....
모텔.....
설마...아닐꺼야...하며..전 아무말도 없이 회사를 나와..그녀의 집으로 가서 그녀의 가족들과 그녀를 찾아다녓죠...
그녀가 돌아왔는데.....초췌한 모습.
어디서 잣냐고 하니..친구집이라 하여..
나에겐 거짓말 말아달라고...
..
네..
속칭...골뱅이가 되어서..픽업 되어간거죠...
분노가 치밀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녈 힘들게 손가락질하고 욕할텐데.
나만은 그러면 안되기에....
아무일없듯이..그녀를 받아주었죠..
1000일 기념 이벤트와...직접만든 음식..
그녀는 저를 쳐다보지 못하고 눈물을 훔쳣죠..
그리고...
몇일후 진해로 군함제 보러가기로 햇는데...바로 엊그제 갑자기..
헤어지자는 통보를..전화로 하더군요..
눈물을 ..대성통곡을 하면서..
"미안해..너무 미안해.. 나 밉지 않아? 내가 오빠에게 평생 잊지못할 상처만 줫는데..차라리 나한테 나쁜년...이라고 욕이라도 해주지 그랫어...."
"너무 미안해서..눈조차 바라볼수 없어...."
수화기의 목소리는...
너무나.........슬펐죠.
우울증에 시달리던 날 구해주었던 그녀의 말은 절 더 힘들게...했죠..
가장 힘든건...
내 방에 남은 칫솔 2개...커플 컵 2개...수저 2세트...접시...
그리고 내 방 가득 남은 그녀의 향기와....머릿카락..
휴우....미안해서 헤어진다라....이해할수 없네요..
난 아직 이렇게 사랑하는데....
내 심장을 꺼내.태웠던 그 시간들이 이제...없어지고...
텅텅 빈 내가슴은 이제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