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맨날 판 보면서 한번쯤 써보고싶엇음
나는 정말 중학교때 말썽 쟁이엿음
나는 뇨자임
부모님 속썩이고다니는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내방에는 뾰족한 물건도 하나도 없엇음
맨날 자해하고 일명 새탈 이라고 햇는데 새벽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고오는..
학교에서도 한학기당 2~3개월씩 쉬게해줫음 나오지 말래서
아산병원 정신과 다니고 삼성병원 정신과 다니고
유명한 정신과 다다님
그정도로 대게 심햇음.
어느날은 내방문이 거꾸로 설치가 되잇엇음
밖에서 잠그게끔. 자주 나가니깐 아버지가 그렇게해놓으셧음
내방에 다라 아시나? 김장담글때 쓰는 다라
거기에 대소변 하라고 넣어두심..
밥도 식판넣어줌
문을 따는법을 연구함.. 나갓음
아버지 달려오시고 나 완전 개처럼 맞앗음
그뒤로 내방문 자물쇠로 바꼇음
내몸에 귀신도 붙엇다고햇음 그것도 3명이나
나 가위눌리는거 맨날눌럿음..
자기전에 아~가위눌리겟구나 이러면 눌림..ㅋ
무서웟음 그러나 내방문은 자물쇠..
어느날은 이모부께서 입원하셧다고
병원을 가자고함
오랜만에 외출이라 따라나섬
근데 웬걸? 국립정신병원 이엿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나정말 내가 왜 그러고 살아야하나
정말 우리 부모님 원망 많이햇음
너무 황당해서 계속 울엇더니
그병원에서 입원해야한다 햇는데
병실이 없다고 다른병원소개시켜줌
다른병원도 병실없엇음
그담 병원갓는데 병실은잇는데 남녀혼숙..
아버지가 마음약해지셔서 입원안시킴
다시 학교다니는데
정문은 아빠 후문은 엄마
기다리고잇음
이렇게 철통방어 로 나날을 보내다가
갑자기 학교에서 전학을 가라고 함
시골로 전학감
나때문에 죄없는 내동생 여태까지 제대로된 친구 못사겨봄
정말 내가 너무 미안,.
나 간섭받고 갇혀잇는거 너무 싫어해서 어린나이에 가출을 밥먹듯이함
자랑이 아니라 정말 답답햇음..너무
고등학교도 두번다님..졸업은 못햇음..
내가 다 잘못한거아는데
친구들 만나도 내 의지만 잇엇어도 안그랫는데
지금 너무너무 후회함
고1때 건강검진받는데 백혈병이라고나옴..
나정말 절망적이엿음
아산병원 혈액내과 의뢰햇는데
다행이도 너무 심한 빈혈이라 백혈병이라 나와서
한달에 한번씩 병원가서 주사맞고 철분제 꼬박꼬박 처방받고
철분제 먹는동안 유제품 입에도 못댐
고2때 선릉역쪽에서 택시를 타고
우리집 88대로 타고 가야함
가는중인데 갑자기 택시아저씨가
아가씨 참 이쁘게 생겻내
이러면서 말을 걸음.
갑자기 남자친구 잇냐고
남자친구랑 성관계해봣냐고
아가씨는 얼굴도 이쁘고
밑에도 참 이쁠꺼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대로 달리고잇어서 뭐라 말도못하고
친구랑 전화하는척 하고
도로나오자마자 바로내림
납치까지는 아니엿는데
저런말 들으니깐 정말 무서웟음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터질거같고
나 자이로드롭타는것보다 더 떨렷음..
나 19살때부터 정말 친하게 지낸언니가잇엇음
근데 작년 9월에 자살함..
나정말 많이 힘들엇음 그래도 힘냇음
우리가족보면서!!
근데 9월달에
또
우리 할머니 돌아가심
정말 힘들엇음
그것도 신기한게 언니랑같은 장례식장.
나정말 크나큰 쇼크에 너무 힘들게 지냇음
내가 어떻게 지냇는지 나 정말 기억도안나고
정신줄 놓고살앗나봄..ㅋㅋ
지금도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강박증에
나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잇음
병원약 절대 안먹음 너무 예민해서 과민반응와서
그냥 정신병오면 나 안절부절못하고 계속
심박수 체크하고 진짜 또라이처럼
정신줄 놓고잇음
남이 주는거 절대 못먹고
밖에서도 음식 잘안사먹음
요리는 내가 해먹어야함 강박이잇음..
불안해서
난 그냥 관심이 필요해서 씀..
부모님하고 사이는 지금 아주좋음
ㅎㅎ
이렇게나도 하루하루 잘버티고 잇는데
나보다 힘든사람도 잘 살기바람
글구 요새 중고딩들 꾸미는게 좋은게 아니예요
정말 20살되면 꾸밀수잇음
난정말 어릴떄 너무 많은걸 해봐서
이제 재미없음..
난 맨날 판보는 재미로 살음
클럽도 재미없고 나이트도 재미없고
어른들 말이 틀린게 하나두 음슴..
크면 하고싶은거 다하니깐 미리하지말라고
얘기들을껄
부모님 말씀 잘 들으세요~!어른말이 틀린거 하나두없음
내사진도 투척..ㅋ
빠이빠이~~~
즐건 일주일 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