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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을까? 호기심? 경악! 일본 속 음식들

고칼로리맛... |2012.04.09 12:29
조회 175 |추천 0

 

일본하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것은 역시나 만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계통이 아닐까.

얼마나 문화계통을 사랑하면 그 캐릭터를 입고, 만들고, 보고, 심지어 먹기까지 한다고.

특히나 음식을 바라보다보면, 저거… 진짜 맛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캐릭터 화 시킨 음식들. 지금부터 알아보자.

 

 

 

 

그나마 대중적으로 나온건 아무래도 <도라에몽> 에서 도라에몽이 즐겨먹던 팥빵, 하고

<짱구는 못말려> 에서 짱구가 즐겨먹던 초코비!!

아... 초코비 맛있는데 *-_-*

이건 그냥 만화 속에서 나온 음식을 시중에 판매시킨거라, 많이 노말한 편이다.

영화속에 팔고 싶은 과자나, 제품들을 등장시켜 일부러 파는 판매기법이라고도 하던데,

한국에서도 많이 쓰이는 방법이지?

 

 

 

점차 음식 그 자체의 모습에서 캐릭터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아직까지는 아기자기하고... 컵을 만화 모양으로 만든다던지, 아니면

그냥 모양 형체나, 위로 그려 장식을 낼 수 있는 펜으로 과자를 장식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데,

보통은 디즈니랜드, 호빵맨랜드 등에서 팔고 있는 전략 상품이라고.

이 정도는... 음. 그래. 아직까진 맛있어 보인다.   

 

 

 

 

이제 점차 취향의 존중을 해줘야 하나 심각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도시락이 등장할 차례다.

 

무엇으로 만들어진건지 정말 궁금한 <원피스>는...

일본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뭐.. 위에 있는 캐릭터만 뺀다면

그냥 노말한 도시락 같기도 한데, 뭐랄까. 그냥... 그냥 맛없어 보여. ㅠ_ㅠ

아니, 무엇보다 저 음양이라던지, 눈빛 같은건 도대체 뭘로 표현했을까?

머리카락은.. 김과 계란인가?

 

 

 

 

 

 

이제.. 이제 진짜 본격적이다.

도시락 위에 장식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그냥 그 캐릭터를 먹는다.

이 정도되면 이젠 예술이라고 밖에 표현을 할 수 없는데,

아이스크림부터 시작해서 각종 빵, 떡,

심지어 면이나 만두에서도 그 캐릭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

어떤 곳에서는 코스프레를 하고 고객을 맞이해서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은 캐릭터를

고르라고 종용하기도 한다고.

 

 

 

 

이제 피날레다. 어디 갈데도 없다. 이 정도면 예술을 뛰어넘어

일본인의 머릿속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는 있는 것 같다.

보자마자 육성으로 으아아 나에게 왜이래요 ㅠㅠㅠㅠ 라면서 식겁하게 만든 바로 그 엽기 카레.

인도 영화 <로봇> 과 제휴해서 뇌....뇌...뇌속에.... 카레를 넣어 판매한다는 그런 괴 소문을 듣고

아... 난 이제 카레 다 먹었다. 이제 평생 카레는 못 볼지도 몰라.. ㅠ_ㅠ 라면서 오열하게 만들었다지.

 

한국에서는 4월 19일에 개봉한다고 하던데, 제발. 한국에선 이런 이벤트 하지말아줬으면.

다행히도 시중에 판매하는 카레는 아무 문제 없이 그릇에 평범하게 담겨져 나온다지만,

저 발상부터가... 진짜 일본인은 대단한 것 같다.

 

 

 

사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제일 끝에 있는 <로봇> 의 카레머리가 너무 충격적이여서,

정말 얘넨 왜 이런걸 먹고사나 싶어서 모아본 거다.

그런데 생각보다... 일본인의 캐릭터 도시락이나 제휴하는 캐릭터는 정말 많은 듯.

한번쯤은 일본을 가서 먹어볼까 하고 리스트 정리하는 중인데,

이거. 많이 먹기 대회보다 좀 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성 싶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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