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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 못배우신 종교인들이 좋아하시는 창조구라회 비판자료 ㅋ

페브리즈 |2012.04.10 03:28
조회 210 |추천 2
엔하위키 펌입니다 ㅋ
1) 자의적 용어 사용 : 한국창조과학회를 중심으로 한 창조주의자들은 '진화'와 '진화론'이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멋대로 취한다. 이것은 이들의 사상적 기반이 되는 단체인 ICR이 범하고 있는 오류를 그대로 승계한 것으로써, 이러한 용어적 자의성의 문제는 이들이 '진화란 없다' '소진화는 인정한다' '종분화까지는 인정하지만 대진화는 인정할 수 없다' 라는 3개의 모순되는 주장을 동시에 펼치며, 물리학/생물학/지구과학/천문학 전반에 걸친 비방과 자체적 학문을 창작해내면서 이것이 '진화론'에 대한 비판이라고 자칭할 수 있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6]

2) 자의적인 기준 : '과학'에 대한 기준 또한 자의적으로 정한다. 자신들의 의견이 '검토될만한 가치 정도는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을 때는 사회과학적 수준의 연성 기준으로 느슨하게 잡는 반면(다소간의 오차/오류는 있을지라도 차차 연구하다 보면 더 나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식의), 진화론과 관련된 토픽 중 모호한 부분(화학진화, 고생물학 등)에 대해 비난할 때는 물리학자도 이렇게 비판할까 싶을 정도로 경성의 기준으로 딱 잘라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 당장 없애거나 대대적인 수정을 가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그야말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식의 이중잣대.

근거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닌데, 자신들의 주장에 부합해 보이는 증거는 검증이 안 됐어도 일반인의 눈에 그럴싸해 보이면 '놀랍고 치명적인 증거'가 되고, 일반적인 과학계가 정설로 인정하는 증거들은 먼저 필트다운 인이나 헤켈의 배아성장도를 예시로 든 뒤 이와 똑같은 것이라고 우기면서 논의를 종결시키려 든다.

3) 자체 연구 전무 : 이들 스스로가 주장하는 '진화론'을 대체할 학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구 수준을 넘어서서 있는 자산 없는 자산 닥닥 긁어넣은 총력전 체제에 들어가도 수십 년은 걸릴 것이다. 가령 연대측정법에 대해 제대로 비판을 하려면 새로운 연대측정 수단과 그 기준 제작, 측정 결과의 기존 연대측정법의 측정과 비교한 타당성 검증 등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수십 년은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아무런 연구도 행하지 않는다. 주요 과학잡지나 뉴스 등에서 흥미로운 토픽이 나오면 그것을 붙여넣고 적절히 썰렁한 조롱조의 비난을 한두 줄 붙여넣고 컬럼란에 올리는 것이 전부다. 이는 ICR을 위시한 기타 해외의 창조주의자 모임도 예외가 아닌데, 이들은 상당한 예산을 모아들이는 것이 분명함에도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하는 일이 없다. [7]

4) 사기 : 창조과학 전반이 자신들의 타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의 상당 부분이 여타 유사과학 및 사이비 과학 사기꾼들이 사용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미스터리 방송이나 삼류 황색잡지에서 볼 법한 자료들을 당당히 인용하며('이카의 돌'[8], '아캄바로 토우'와 같은 것이 대표적), 자료의 내용이 주로 시각적인 어필을 중시하고 실속은 찾기 힘들다는 점이 그렇다.

또한, 창조과학회의 컬럼들이 Reference로 삼는다고 자칭하는 논문들(네이처나 사이언스의 논문들도 자주 링크한다)은, 실제로 해당 항목을 읽어 보면 정확히 반대의 내용을 표현하고 있거나 아무 관계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화제 돌리기나 체리피킹, 인용 항목의 특정 한두 줄만 강조하는 것 또한 지적 사기꾼들의 주요한 전략이다.

창조과학회와 관련된 논문이 그 연구 자체의 중요성에 대한 문제로 학술지에 오른 바는 없으며[9], 학술지에 실린 경우 또한 이들에 대한 과학철학적 시각이나 사이비과학에 관련한 저널에 오른 케이스이다.

폐쇄성 또한 강력한데, 자유게시판은 존재하지 않으며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질문게시판을 쓸 수도 없고, 질문게시판에 올린 글 또한 쥐도새도 모르게 삭제할 수 있으며 답변 또한 비밀글 답변으로 질문자 본인만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즉 외부의 정보와 상호교류를 철저히 차단하고 내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모든 것인 양 가르치는 방식이다. 이렇게 정보의 개방성을 철저히 배제하되 내부자에 대한 주입을 계속하는 것 또한 사이비종교/유사과학 신자 양성의 주력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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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씨부릴라면 제대로 공부하고 씨부리세요 ㅋ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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