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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구 말했습니다.

롱다리롱다리 |2012.04.10 16:17
조회 958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되었습니다.

2010년 10월달에  취직해서 첫직장이구요.

회계사무실에 근무하고있습니다.

 

잘다니구있다가... 저의사무실에 10년정도 경력있는 언니가 그만두었는데

그만두고나니 배울사람이 없더라구요.

 

얼마전 3월 법인세 신고가있는데 절가르칠사람도없고

신고는 해야겠는데 ... 통곡 할줄은 모르고 막막했습니다.

 옆에 언니들 한테물어봐도 언니들은 바쁘다고 모르겠다고 책보고 알아서하라고..

여차저차 책보고; 신고서 작성을 해서 결제올렸다가 대판혼났네요 ㅠㅠ

 

아무튼 급여도 너무 작고, 배우고싶어두 지금 옆에언니들은 경력이 2년 정두되었는데

10년경력있는 언니가 나가고난뒤 하던일을 맡아서 정신두없구...

여기선 배우기도 힘들거갔더라구요.아니 절가르쳐줄사람이 없어요....

 

 

 

그냥 그만두고 생산직에가서 일할려구요

 

 

그래서 어제 사무장님께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무조건 안된다고 화만내시더라구요.

 

바로그만두겠다고 한것두아니구요

제가 맡은 업체가있어서 5월에있는 종합소득세 신고까지는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내년까지는해야한다고.

처음들어올때부터 이럴꺼같았음 들어오지를 말았어야한다고.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업체 사장님들이 어떻게 보겠냐 자기입장은 뭐가되냐 니입장만생각하지말고 내입장좀생각해라

내년 5월에 그만둔다하면 붙잡지않겠다 내년오월까지는 무조건해야한다

 

(자기입장을 생각해라는 말은 제가 맡았던 업체 하시던 언니가 3개월정도 일하시고 바로 그만두셨거든요

그래서 아마 담당자가 자주바뀌니 업체에 보이는 이미지 걱정되서 하신말씀이신거같아요)

 

 

제 말은 마져 듣지두않고 저렇게만 말씀하시는데

저도 답답하고 흥분해서 ㅋㅋ 계속 관둘꺼에요 관둘꺼에요 이렇게만 말했네요..

 

서로 ㅋㅋ승질(?)만내다가

 

나중에 사무장님께서

누가억지부리는지 생각해봐라.

내가 억지부리는지

니가 억지부리는지

잘생각해보고 내입장도생각해라.

 

이러구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나가셨는데

 

 

 

 

 

그리구 저를 너무 어리게(?)보시는거같아요

 

저의 부모님이랑 통화하시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 일인데 왜 부모님이랑 통화하냐구..

그러니 그냥 말을 돌리시더라구요... ㅋㅋ;

 

 

 

 

아니 솔찍히 사무장님 입장때문에 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낼순없잖아요..ㅠㅠ

옮길려구 마음먹었으면 되도록 빨리 옮기는게 좋잔아요...ㅠㅠ어휴

 

 

처음 직장을 관두는(?)거라 ㅠㅠ다시 말하게되면 어떻게 말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제말은 들으시지두 않으시고 계속 안된다구만 하시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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