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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진짜. 싸우기도 싫습니다.

문지현 |2012.04.10 17:23
조회 72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떤 중1이에요

 

참. 어떤 한심한 새기가 저한데 시비를 거는거 잇죠?

 

꼭 한번씩 당해 보셧을껍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야, 좀 꺼져 기분 너같거든?''

 

참 이 말듣고 얼굴 한대 칠뻔 햇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저랑 키가 10cm 나 차이나는 한마디로 '꼬맹이' 엿습니다.

 

근대 때리기 참 모 하죠?

 

학생부도 잇는데 만약 떄리면 제가 약한애 건드리는줄알고 저만 몰거든요?

 

아오 진짜 그 밤에 빡돌아서 키보드 'J'자 키가 아예 부깔나서 구린걸로 하나 삿습니다.

 

참. 오늘도 당햇는데 참기 벅차군요.

 

근데도 전 참앗어요.

 

왜냐하면 전 좀 소심햇고. 그렇게 싸우는걸 싫어햇엇어요.

 

여러분도 싸우는거 싫지 않습니까?

 

참다 참다 싸워본적들 다들 2~3번 잇어서 잘 알겁니다.

 

저도 2번 정도 싸워본적이 잇거든요.

 

하지만 계속 시비를 걸어서 중 입학하고.

 

딱. 이런 마음을 가졋죠.

 

'참자. 하면 멈추겟지.' 라고요.

 

하지만 2년동안 그것도 2년!

 

멈추질 않앗어요.

 

중1떄도 떨어져서 새 마음 가질려고 한 순간 딱 또 시비네요.

 

진짜 빡치지 않습니까.?

 

누가 나를 건들면 마음대로 1대 쳐서 싸우고 싶은 그 심정.

 

아....

 

어떻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전화도 받는데 걍 욕하면 ''꺼져''라고 하고 끈어요.

 

근데 제가 잘못햇데요.

 

참내

 

지 성격 모를까바 지랄 대는거 보세요.

 

이젠 좀 어느정도 지나면 신고 할까해요.

 

좀 찌질하지만 싸워봣자 학교폭력인데 어떻하겟어요?

 

네판에다가 이렇게 올리니 속이 좀 풀리네요.

 

친구랑 사이가 좀더 좋아졋으면 좋겟네요...

 

중1인 저한데서 이런애기 들어주신 선배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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