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거 정말 지독하네요
제 나이 22살 입니다
많다고하면 많은 나이 적다고하면 적은나이
제 22년은 악몽같았습니다
8살 7살때쯤
부모님의 이혼
아빠라는 사람을 매일 의처증으로 술을 마시고
엄마를 때리셨습니다
엄마는 어린 우리 남매를 위해 몇번이고 쫒겨나도 들어오셨지만
지독한 폭력에 엄마는 결국 집을나가셨고
몰래몰래 저희를 보러 오시는게 전부였습니다
그후
아빠라는 사람은 엄마가 떠난뒤
알콜중독과 폭력은 더심해졌고
그 폭력은 저와 언니에게 돌아왔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5살 많던 언니는
아빠의 폭력에 집을 나갔고
그 폭력은 저에게만 돌아왔죠
매일매일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전 맞아야 했어요
"니 엄마랑 똑같다"
남동생도 있엇지만
남자라는 이유로 어리다는 이유로 맞지않았어요
책상에 밑에 꾸겨져 밟히고
저는 10살나이에 잘때 대소변을 못가릴정도로
불안하고
무섭고
고통스러웠어요
매일 학교를 가도 엄마없는 애라고 왕따를당하고
아이들에게 맞았습니다
집이고 학교고 맘둘곳이 한군대도 없엇죠
어릴적 다들 아시나요 초등학교 청소 도구함
그 안에 저는 또 꾸겨져 아이들에게 밟혔내요
정말 늘 악몽의 반복이였어요
그러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아빠는 일가시고 어린 저와 남동생은 밖에 나돌기만 할뿐이였죠
밤이되고 아빠는 찾지않았으니까요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대형버스가 저의 발등을 밟고 지나갔습니다
그때 저는 인대가 4개 끊어지고 이곳저곳 타방상에
큰 교통사고가났습니다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까지 가야할 정도였으니까요
그후 5차례의 수술과 1년게 입원생활
보호자없이
서울로가서 그나마 엄마를 몰라 만날수있엇어요
멍청한 아빠는 돈에 눈멀어 턱도 않는 돈에 합의를해주엇고
그 고통은 모두 저와 엄마에게왔죠
후휴증으로
아직도 그후휴증으로 약을먹고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그렇게 엄마는 도저이 아빠가 절 양육할수 없다 생각하셨고
저의 양육권은 엄마에게 갔습니다
그후 저는 엄마와 살았고
동생도 오고
세가족이서
행복 할 줄알았어요
그후 집나간 언니의 자살시도 소식
제발한 흉터부위에 염증 두번의 수술
중 3때의 엄마의 자살기도
고2때 나의 자살시도
몇차례의 가출
그렇게 세월은 흘럿고 20살이 되엇습니다
저희 엄마는 정말 강하게 저희 둘을 키우셨어요
혼자의 힘으로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이 엄마셨어요
늘 미안하고 감사한 존재였는대
어느 순간 제가 변했엇요
더이상 엄마에게 미안하거나 고마운 마음이 사라졌어요
엄마에게 꾸중을 들어도 아무말도못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던 제가
이제 꾸중들으면 너무 원망스러워요
대들기는 다반사
그끝은
엄마의
나가 죽어라
니목을 비틀어 죽이고 싶다
죽이고싶다
죽이고싶다....
엄마는 가게를 하셨어요
20살이 되고 대학을 안간 저는
엄마가게에서 일손을 도왔어요
10개월동안 돈도받지않고
가게에서 자고 일어나서 일하고
그생활의 반복이였어요
저는 점점지쳐갔어요
쉬는날없고
친구들도 못만나고
가장 화려할 스무살 저는 점점 미쳐갔습니다
엄마도 가게일로 지쳐가셧고
모든 가족이 지쳐있엇습니다
그 스트레스 풀이는 저에게 돌아왔고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엄마는 저에게 불같이 화를 냇고
저는 머리를 잡히고 질질 끌리고
맞았어요
너는 낳지 말았어야했다
널 지우려고했는대 괜히 낳았다
저에게 너무 큰 상처였습니다
그 날 이후 저는 변했고
성인이되고서도 가출을하고
밖에서 살기를 전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동생을 곧 군대를가고
엄마는 재혼을 준비하십니다
저는 집에들어가서 행복해게 잘 살려고 다시집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사소한것에 불같이 화를내시고
저는 죄송스런 감정이 들지 않습니다
저때문에 엄마가 술을드시고
저 때문에 불화가 생기고
저 때문에 다 저로인해
가족들이 지쳐해요
지금도 어제 오늘 엄마와 싸우고
지금은 게임방이내요
사는게 정말 지독하네요
엄마 소원처럼 죽는게 좋은 방법일까 생각이 듭니다
더는 살고 싶지않아요
너무 이 삶이 고통스러웠어요
더는 아프고싶지 않아요
저는 엄마에게 돈을 바라지도 않았고
큰것을 바라지 않았어요
단지 사소한 관심과 이해 그리고 사랑이였어요
근대 엄마는 그걸 몰라주내요
엄마와 저의 사이에서 고통받는 동생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