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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톸커여러분!!
음...저는 올해 18살 고2인 흔녀입니다
뭐...서론 길게 안하구요 바로 이야기 들어가겠습니다~!!
나는 친구도 없고 남친도없도 돈도없음으로 음슴체...(으흐흐...)
3
2(이거...진짜 해보고싶었음.....별거없지만...)
1!!
음..나의 지금키는170.5cm 임 그다지 작다고는 할수없는키...
이 키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뭔가 서러웠음...
첫번째 에피소드....
내가 중학교1학년때 (저때이미 160을 가뿐히 넘었다지 아마??)
엄마와함께 시장에 장을 보러갔음(참고로 우리엄마 키 152....;;)
그런데 저 멀리 아는 아주머니가 나타나신거임!!!!!
엄마와 아주머니가 만나시고 한참 얘기하시더니....
나한테 하시는말......
"어머~딸이 고등학생이지~??"
하하....아주머니..저..중1입니다만....난 그때 상처를좀 많이받았음
엄마가 내 나이를 알려주니 아주머리 왈
"호호호..키가커서 고등학생인줄알았지~~"
키큰게...노안으로 보일수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저때가 첫번째 신선한 충격이었음
두번째(이건 내 발사이즈에 관한이야기)
또 어느날...엄마와함께 신발을사러 공#발에갔음 나는 들어가자마자
눈에 불을켜고 신발을 찾았고 드디어 맘에드는걸 찾아냈음!!!!!!!!!!!
그땐 그신발 아니면 못걸어다닐거 같았음...그러했음....
그래서 난 아저씨를 불러
"아저씨!!이 신발 255~260 있어요??"
자신감 넘치게 외쳤음...그런데..!!!아저씨 표정이...
^^→ㅇ_ㅇ→ㅇㅁㅇ 순으로 변하셨음..ㅠ
내가 의아해하자 아저씨가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셨음
"여자신발은..250까지밖에 안나오는데..어쩌지..??"
하...그때 내 머릿속엔 배토벤의 운명이 흐르고있었음...
말도안돼...말도안돼..!!!!! 하지만..결국은 남자신발중에 가장 여자같은 신발을 골랐음...
구두도..이쁜게 음슴...맞는것도 음슴....
세번째
나님은...팔이좀..김...많이..김...그래서 여자티를사면 읭???손목뼈가 다보이네??
그래서 옷을살땐 팔길이에 맞췄음....
원래 100을입지만 팔때문에 105,110.....나는 한번도 내 팔길이에 딱맞는 티를 본적이 없는거같음
이제는 포기하고 남자옷으로 대처함....익숙해...하..눈에 안개가...
그리고.....
이건 진짜 키큰분들이면 다 공감함...
버스,지하철타면 손잡이가..이마랑 안떨어지려고함...그리고 버스에선 일어나다가
에어컨이랑 정수리랑 맞선보고....진짜 불편함...옷도..신발도....심지어 손도커서 장갑도...아....
슬픔의 끝인거같음....
음..어떻게 끝을 맺어야할지....
공감하는 키큰 여성분들!!!빨간 동그라미 꾸~~~욱 눌러주세요~!!으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