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음슴체
나님은 오늘 오전에 엄마랑 같이 시내쇼핑을 하고 왔음
엄마가 시내에 아는 분오셨다고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나님은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그 앞에 있는 디스코 팡팡을 구경하고 있었음(디팡은 지하에 있었고 입구에 커다란 스크린이랑 스피커로 디제이 목소리를 다들리게 해줌)
근데 어떤 어머니께서 디팡에 관심을 보이는 거임![]()
자세히는 기억 못하지만 대화는 비슷하게 이랬음!!
엄마曰 " 딸~ 저건뭐야? "
딸曰 " 저건 디스코 팡팡이라고 놀이기구 같은거야~ "
엄마曰 " 딸도 저거 타본적있어? 우리도 타볼까? "
이러며.. 디팡을 타러가시는거임..
솔직히 좀 걱정되긴 했는데 어머니께서 딸세대에 맞추시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훈훈하여서 흐뭇하게 보고 있었음.. 설마 디제이가 어머님께도 뭐라고 하시겠어?ㅋㅋ...???
근데ㅡㅡ..!!!
아까말했듯이 디제이 목소리를 바깥으로 생중계?? 같은걸 해줌..
디제이가 어머님께도 뭐라고 하는 거임![]()
대충 설명하자면 디팡은 애들이 타는 거라고 아무리 노망드셔도 이런거 타시면 안되요~ 옷은 그게 뭐냐면서 계속 팅겼음.. 그거 말고도 심한말 많이 했는데 정확히는 못쓰겠음..
어머님나오실때 얼굴 완전 빨개져서 나오시고 거기 구경하는 사람들도 다 아니깐 키득키득? 이런식으로 쳐다보고.. 기분 좀.. 그랬음..
아무리 그래도 어머님이신데 너무 한거 아님 ㅡㅡ?
내가 앞으로 그 디팡 타나 봐라 몹쓸 디제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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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어머님께도 그러는지 모르겠음
디제이ㅡㅡ 일똑바로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