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유일하게 남편만 교회를 다니는데요 우연히 친구따라 10살때부터 교회 다니기 시작했다가 그계기로 지금 20년째 교회를 다니는데 이건 교회를 다니는건지 교회에서 사는건지 ..
연애할때두 남편이 저랑 만남을 자주 갖다보니까 교회에서.. 교회일을 좀 소홀히 한다면서 뭐라했다나?
거기다 제가 무교라서 절 그닥 좋아하지두 않았구 ..원래 남편이 다닌 교회에서 남편을 좋아했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그런것땜에도 교회인들이 절 그닥 좋아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래두 남편이 자기가 기독교신자라구해서 저를 교회다니라고 닦달을 하거나 귀찮게 하지도 않았고 결혼해두 저한테 절대 강요는 안한다기에 연애 1년끝에 결혼을 했는데요 지금 제가 임신 4개월인데 애 가진뒤부터 교회다니라는 말을 자꾸 하네요 좋은말씀도 많이 듣고 정말 좋다며 한번만 나오라고 하는데 전 정말 싫거든요..
남편이 교회다닌다는 이유로 주말에 놀려다니는것도 거의 포기하고 사는데 전 많은 양보를 했음에두 불구하고 남편은 제가 교회안다닌다는 이유로 주말만 되면 남편과 다투게되네요
진짜 결혼을 후회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