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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버스커버스커 그리고 나

DO_YES |2012.04.12 15:41
조회 8,199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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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심심할때마다 판보는 흔남이외다!!!

 

요즘 벚꽃엔딩으로 사랑받고 있는 버스커버스커, 그리고 슈스케-

게다가 내가 뭐라고 나!! 라는 제목으로 글을 한번 써보겠음.

 

+ 음슴체 양해 바람.

 

요즘 같은 오디션 프로가 인기가 많아진 지금-

거대한탄생, 보이수 코랴, 케팝스타, 마데인유, 코랴 곳 탈렌트 등...

셀 수 없는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다들 미쳤다고 하겠지만 나는 한때 슈퍼스타케이에 완전 빠져있었음.

(줄여서 슈스케라 하겠음)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슈스케를 본다고 그 좋아하는 술과 여자, 클럽을 마다하고

집으로 뛰어갔으니, 이 때 미친놈 소리 많이 들었음. 하하.

 

그 이유식 즉슨.

 

울랄라세션의 감동적 무대매너.

투개월의(특히, 김예림) 알흠다운 얼굴, 게다가 매력적 보이스-

그리고

버스커버스커의 사람의 마음을 둥둥 떠다니게 만들어버리는 음유시인 같은 그 목소리.

(참고로, 나 남자임. 게이 절대 아님;;)

 

사실............................

나는, 연예인을 가장한

아직은 뜨지 못한 연예인.

(못믿겠음? 우선은 드래그를 쭉쭉해서 내 얘기좀 들어보면 믿을꺼임.)

 

솔까 말해 내 노래가 백퍼 좋다라고는 못하지만

버스커버스커가 내 후배라면 후배지만

난 그래도 좋은 노래에는 광팬으로 변해버릴 수 밖에 없었음.

 

얼마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런칭한 띠어리 라는 의류 매장을 갔음.

(초청받아 간거임. 내 멋대로 간거 아님.;;)

 

왜냐. 나도 이제 곧 가수로서 데뷔할 연예인이기 때문에.

 

 

가운데 뻘쭘히 서서 복근 자랑한답시고 남방의 지퍼를 허리까지 내린 아이가 나임.;;

그 왼쪽에 아리스틱하게 생긴 아이가 벤트락이라 하는 일렉트로니카 밴드

Daze47의 멤버이며-

 

오른쪽에 세 분은 말하지 않아도 알만한 버스커버스커!

 

솔까 말해 완전 떨리는 마음을 감춘채 의연한척 해야했지만서도.

자존심 때문에 "범...............준.................씨.............."라고 말을 더듬음...........;;

 

(참고로... 범준님은 나와 같은 소속사임;; 나는 굉장히 소심하고 약해빠졌음.)

 

나도 곧 가수로 데뷔할 연예인인데.............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봄.

 

암튼 그 어색한 자리를 정리하고 난 띠어리 매장에서

Daze47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하게 되었고-

 

지난 4월 7일 세계적 그룹 LMFAO와 함께 데뷔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음.

 

가히 LMFAO와의 공연은 폭발적이었고-

 

국내 일렉트로니카의 한획을 그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꿈나무(?)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음.

 

소속사인 CJ E&M에서 우리를 밀어주고자

무료음원을 m.net에 잔뜩 뿌려놓았으니-

관심있는 톡커님들-

많이 많이 다운 받으시고 들어주시길.

 

M.net바로가기

 

 

간접 홍보라면 홍보일 수 있으나 실제 나의 경험담이니-

반응 좋으면 2탄 곧 올라갈 예정-

 

 

 

(재수 없거나 노래가 별로면 뒤로 가기 버튼 살포시 즈려밟아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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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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