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심심할때마다 판보는 흔남이외다!!!
요즘 벚꽃엔딩으로 사랑받고 있는 버스커버스커, 그리고 슈스케-
게다가 내가 뭐라고 나!! 라는 제목으로 글을 한번 써보겠음.
+ 음슴체 양해 바람.
요즘 같은 오디션 프로가 인기가 많아진 지금-
거대한탄생, 보이수 코랴, 케팝스타, 마데인유, 코랴 곳 탈렌트 등...
셀 수 없는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다들 미쳤다고 하겠지만 나는 한때 슈퍼스타케이에 완전 빠져있었음.
(줄여서 슈스케라 하겠음)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슈스케를 본다고 그 좋아하는 술과 여자, 클럽을 마다하고
집으로 뛰어갔으니, 이 때 미친놈 소리 많이 들었음. 하하.
그 이유식 즉슨.
울랄라세션의 감동적 무대매너.
투개월의(특히, 김예림) 알흠다운 얼굴, 게다가 매력적 보이스-
그리고
버스커버스커의 사람의 마음을 둥둥 떠다니게 만들어버리는 음유시인 같은 그 목소리.
(참고로, 나 남자임. 게이 절대 아님;;)
사실............................
나는, 연예인을 가장한
아직은 뜨지 못한 연예인.
(못믿겠음? 우선은 드래그를 쭉쭉해서 내 얘기좀 들어보면 믿을꺼임.)
솔까 말해 내 노래가 백퍼 좋다라고는 못하지만
버스커버스커가 내 후배라면 후배지만
난 그래도 좋은 노래에는 광팬으로 변해버릴 수 밖에 없었음.
얼마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런칭한 띠어리 라는 의류 매장을 갔음.
(초청받아 간거임. 내 멋대로 간거 아님.;;)
왜냐. 나도 이제 곧 가수로서 데뷔할 연예인이기 때문에.
가운데 뻘쭘히 서서 복근 자랑한답시고 남방의 지퍼를 허리까지 내린 아이가 나임.;;
그 왼쪽에 아리스틱하게 생긴 아이가 벤트락이라 하는 일렉트로니카 밴드
Daze47의 멤버이며-
오른쪽에 세 분은 말하지 않아도 알만한 버스커버스커!
솔까 말해 완전 떨리는 마음을 감춘채 의연한척 해야했지만서도.
자존심 때문에 "범...............준.................씨.............."라고 말을 더듬음...........;;
(참고로... 범준님은 나와 같은 소속사임;; 나는 굉장히 소심하고 약해빠졌음.)
나도 곧 가수로 데뷔할 연예인인데.............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봄.
암튼 그 어색한 자리를 정리하고 난 띠어리 매장에서
Daze47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하게 되었고-
지난 4월 7일 세계적 그룹 LMFAO와 함께 데뷔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음.
가히 LMFAO와의 공연은 폭발적이었고-
국내 일렉트로니카의 한획을 그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꿈나무(?)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음.
소속사인 CJ E&M에서 우리를 밀어주고자
무료음원을 m.net에 잔뜩 뿌려놓았으니-
관심있는 톡커님들-
많이 많이 다운 받으시고 들어주시길.
간접 홍보라면 홍보일 수 있으나 실제 나의 경험담이니-
반응 좋으면 2탄 곧 올라갈 예정-
(재수 없거나 노래가 별로면 뒤로 가기 버튼 살포시 즈려밟아주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