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유학을 와서
한국어가 많이 서투니 이해해주세요..
어렸을때도 한국어가 많이 서툴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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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음슴 ㄱㄱ~
저를 조금 소개하자면
그냥 어렸을때 베프가 유학을 간다고해서
나도 부모님한테 쫄라서 캐나다로 유학을 왔음
캐나다 사람집에서 홈스테이하고
너무 외로웠음..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꿈이 멋있는 차를 사서
캐내디언들한테 안 꿀리고 멋있게 다니는것이었음.. ㅋㅋㅋㅋ
막 내가 거리에서 혼자 걸어다니면
캐내디언들 차타고가다가
막 아시안이라고 놀리면서 가고 그럼 ㅠㅠ
그때마다 언젠간 두고보자 하면서 복수심이 ㅋㅋㅋㅋㅋ 활활~ ㅋㅋ
유학온지 8년쯤되고 엄마와 동생이
캐나다라고 드디어 이민을 왔음 ~!!
근데.. 부모님이 대학가면 차 사주기로 약속해놓고
안사주는거임.. ㅠㅠㅠ
그래서 엄마하고 차를 같이 쓰곤했음...
여기 내가 사는곳은 좀 시골지역임
그래서 정말 할것도 없고
겨울에는 춥고 ㅠㅠ
엄마가 맨날 차 써서
학교 -30도에 가끔씩 걸어다니고
여친도 없고.. 아 눈물나올라해 ㅋㅋㅋㅋ
난 매일 불평했음!!
나도 차 필요하다고...
그래서 결심을 했음!!!
방학하면 여름에 일을해서 모은돈으로
차를 사겟다고!!!
정말 그렇게 목표정해놓고
매일같이 무슨차 살까 행복한 고민하고 그랬음..
근데....
오늘 엄마가 일 끝나고 (어무니가 캐나다 와서 일하심.. 생활비 버시려고..)
너무 춥다고 히터 트시고 자러들어가는데
갑자기 느꼇음 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나를 여태까지
서포트(?) 해주셧는데
내가 해준것은 뭔가..
나중에 내가 일자리 구하고
그때 잘해주려하는데 그땐 너무 늦어버리면 어쩐단말인가.. ㅜㅜ
하아..
계속 생각하다가 결심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요번 일하면 $4000불 -> 한국돈으로 500만원 정도? 벌수 있음..
이돈으로 엄마하고 동생 여행을 시켜주는거임!!
남은돈은
생활비로 보태 주려고함!!! ㅋㅋㅋ
정말 아들로서 당연히 해야하는일이고
뭐 그렇게 칭찬받을일은 아니지만
나 꼭 톡에다가 써서 지킬것을 맹새하려고함!! ㅋㅋㅋㅋㅋ
이글을 누가 봐 줄지는 모르지만.. ㅠㅠ
만약에 본다면
약속 꼭 지키고 나서 인증 꼭 하겟습니돠 ㅋㅋㅋ
아 어떻게 끝내지..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우리 강아지 사랑한다... 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