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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화가나서 올립니다..

26쇄 |2012.04.14 00:27
조회 382 |추천 2

솔직히 네이트를 잘 안하는데..

 

친구가 알려줘서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조금 길더라도 제발 읽어주세요 ㅠㅠ

 

전북 전주에 살고 있는 26살 대학생 입니다.

 

제가 11일 투표를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옷을 사러 전주시 평화동에 있는 미즈노 에 갔어요

 

전에 신발도 두켤레나 샀었고 제품도 스포츠메이커를 좋아하다 보니 미즈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월상품도 있길래 입어봤더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얇은 천으로 된 집업과 반바지, 반팔, 긴팔 이렇게 총

 

23만원치를 구입해서 집에 가자마자 옷에 붙은 텍을 다 떼어내고 집업을 입고 나왔습니다.

 

입고 나와서 친구 차를 타고 볼일이 있어서 어디를 가는 길에 무심코 옷을 봤더니

 

긁힌 자국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당연히 가면 바꿔주겠거니 하면서 일을 다 보고 옷을 구입한지 약 2시간

 

정도 지나고 다시 미즈노 매장에 들어가서 이게 긁힌 자국이 있다고 교환을 해주라고 하니까

 

아저씨가 오해는 하지 말고 들으라면서 실밥이 나갔거나 하면 바로 교환이 되는데

 

일단 한번 입었고 입고나서 긁힌거 일수도 있다면서 교환이 안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시길래

 

저도 억울해서 제가 집에서 옷만 가라입고 차를 타서 앉아있다가 발견을 한건데

 

어떻게 제가 그랬다는 식으로 말을 할수가 있냐고 했더니

 

계속 옷이 이럴리가 없다고 말을 하는 거에요,,,

 

그때부터 화도 나고 해서 언성이 좀 높아졌습니다..

 

제가 산을 다녀온 것도 아니고 옷을 입고 차를 타자마자 발견을 한건데

 

자기가 옷을 팔때 확인을 했다는 거에요

 

그걸 어떻게 장담하냐고 하니까 제가 옷을 입었을때랑 옷을 포장할때 다 확인을 했다고 말을

 

했어요..

 

당연히 바꿔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당연히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니깐 정말 기분이 나쁘더군요..

 

한 10분정도 지난후에 밖에서 기다리던 친구가 들어와서 가만히 듣다가 어이가 없어서 제가 소비자고

 

산지 두시간밖에 안지났고 또 제가 그랬다는 확실한 보장도 없고 하면 바꿔줘야지 않냐고 말했더니

 

옆에 있던 점원이 따지듯이 그쪽 사정만 말씀하시면 자기들도 곤란하다고 제가 자꼬 거짓말을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그럼 제가 지금 거짓말 하는것 같냐고 따졌더니 "예" 이러면서 그러면 본사에 전화 넣고 본사에 옷

 

을 보내서 해결하라고 하길래

 

이사람들은 말이 안통하는 것 같아서 그냥 욕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저 살면서 옷사고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너무 억울하고 본사에 전화했더니 가게에 옷을 맡기라고 하네요..

 

본사에 보내고 어쩌고 하면 시간도 걸리고.. 좀 있으면 더워질텐데..

 

싸가지 없는 여자 점원과 배짱장사를 하는 사장.. 아무리 조그만 흠이라도 새옷을 샀는데

 

하자가 발견된다면 여러분도 교환을 요구 했을 꺼에요..

 

그리고 제가 보세집을 가서 샀으면 몰라도 메이커가 괜히 가격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제품에대한 보장이 다 가격에 포함되어있을텐데..

 

 

 

 

근데 안바꿔준다고 본사에 전화를 하던가 하라는 무책임하고 싸가지 없게 말을 하는 미즈노 평화점때문에

 

시간 뺏기고 기분 나쁘고.. 정말.. 억울합니다 ㅠㅠ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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